심혜진 조카 심재원이 가창력을 뽐냈다./사진제공=TV조선
심혜진 조카 심재원이 가창력을 뽐냈다./사진제공=TV조선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이 원빈 닮은꼴 얼굴에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까지 뽐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참가한 18팀 중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이 경연 전 노래를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경연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재원은 "It Had To Be You라는 노래가 있다. 재즈곡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 삽입되어 프랭크 시내트라 버전으로 국내에 알려진 재즈 명곡 'It Had To Be You'를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도 "(본인과) 잘 어울리기는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감탄했다.
심혜진 조카 심재원이 가창력을 뽐냈다./사진제공=TV조선
심혜진 조카 심재원이 가창력을 뽐냈다./사진제공=TV조선
그러나 제작진이 "한국 노래를 불러보면 좋을 것 같다"면서 아쉬워했다. 심재원은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등 정통 발라드를 불렀다. 양상국이 결성한 결혼에 진심인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에서 조각미남으로 화제에 오른 심재원의 최종 선곡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심재원은 과거 심혜진의 가족으로 ‘스타 인생극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얼굴을 비쳤다. 뉴욕 예술대 재즈보컬 전공인 그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에도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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