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두심, 지현우 '빛나는 순간' 키스신 장면.
사진=고두심, 지현우 '빛나는 순간' 키스신 장면.
배우 고두심(75)이 33살 연하 지현우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힌다.

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이하 ‘남겨서 뭐하게’)’ 50회에서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동고동락했던 세 며느리,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가 출연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전원일기’ 팀의 과거 단체 여행 사진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을 보며 22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았던 정을 나누고, 전국을 누비며 쌓았던 촬영 에피소드들을 소환한다.
배우 고두심이 33살 연하 지현우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힌다. /사진제공=tvN STORY
배우 고두심이 33살 연하 지현우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힌다. /사진제공=tvN STORY
최불암, 김혜자 선생과의 따뜻한 일화는 물론, 최근 우리 곁을 떠난 고(故) 김수미 배우를 향한 그리움도 전한다. 고두심은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에 말을 잇지 못하고, “나에게 ‘전원일기”란 인생 그 자체”라며 남다른 소회를 밝힌다.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 연하의 배우 지현우와 펼쳤던 파격 키스신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애정신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반응은 어땠는지, NG는 나지 않았는지를 묻는 이영자의 질문에 고두심은 뭐라고 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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