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가 필라테스 원장으로 일하며 겪은 변태썰을 밝혔다./사진='나는 술로'
MBN '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가 필라테스 원장으로 일하며 겪은 변태썰을 밝혔다./사진='나는 술로'
MBN '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가 필라테스 원장으로 일하며 겪은 일화를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에는 '나는솔로 & 돌싱글즈 세계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수하는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면 남자 회원들이 플러팅을 하거나 썸이 있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만난 적도 있긴 한데, 그러면 안 되겠더라.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가 흐트러지더라"고 덧붙였다.
MBN '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가 필라테스 원장으로 일하며 겪은 변태썰을 밝혔다./사진='나는 술로'
MBN '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가 필라테스 원장으로 일하며 겪은 변태썰을 밝혔다./사진='나는 술로'
연애 이야기보다 변태가 더 많다고 밝힌 장수하는 "제 사진을 보고 궁금해서 센터에 찾아오는 분들이 있다"며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안을 들여다보고 가거나, 개인 네이버 톡톡으로 '남자인데 저를 어떻게 해주실 거냐'는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수하는 "남자용 살색 레깅스가 거의 없는데, 그걸 입고 오는 분이 있다고 들었다. 안 봐도 되는 걸 봐야 하는 거다"고 토로하며 "수업할 때 가까이서 핸즈온 하면 팔꿈치로 가슴을 건드리는 식이다. 고의적인 분들은 티가 난다. 그런 분들은 행동을 하고 나면 머쓱해한다. 더 화가 나는 건 그런 분들은 정식 등록은 하지 않고 1회 체험만 받고 간다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장수하는 2025년 방송된 '돌싱글즈7'에 이혼 6년차로 등장, 고부 갈등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