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클릭비 김상혁이 소개팅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상혁은 매니저와 함께 차를 타고 소개팅 장소로 향한다. 그는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며 긴장한다. 이어 그는 급하게 얼굴의 붓기를 빼고 유튜브에서 심리학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대화 편하게 하는 법’을 공부한다. ‘소개팅 벼락치기’를 하던 중 김상혁은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 직후 그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챙겨 레스토랑으로 들어간다.
연이은 김상혁의 말실수에 ‘교장’ 이승철은 “두 사람은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다”고 씁쓸하게 진단한다. 그러나 소개팅 말미 반전이 펼쳐진다.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한 두 사람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개팅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이전에도 한 번 만날 뻔했더라”며 ‘겹지인’을 언급한 뒤 “(김상혁과) 만날 운명이었나 싶었다”라고 말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05년 음주운전 사고로 방송이 뜸해진 김상혁은 2019년 4월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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