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자, 2026년 SBS의 시즌제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여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즌1 당시 최고 시청률은 11%를 기록했고, 시즌2는 박지현이 하차하고 정은채로 여자 주인공이 교체됐다.
이런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공개하 첫회 스틸 속 진이수는 본인 소유의 한수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닐며 재벌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때 형사의 예리한 직감이 발동한 듯, 무언가를 예의주시하던 진이수는 의문의 물건을 발견한 뒤 직접 확인에 나선다.
해당 장면은 이수가 수상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폭탄을 발견한 상황이다. 실수로 폭탄을 만져버린 이수는 손을 뗐다간 백화점이 통째로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이수의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이었던 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으로 나타난다. 테러범의 타깃이 된 이수가 무사할 수 있을지, 살얼음판 같은 위기 속에서 재회한 이수와 혜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모인다.
‘재벌X형사2’ 측은 “시즌2에서는 재벌형사이기에 마주할 수 있는 사건들이 펼쳐진다. 사건의 규모는 물론 기상천외한 사건 배경까지, 기존의 수사극에서는 접할 수 없던 에피소드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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