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특별한 솔루션을 내린다./사진제공=MBC
유재석이 특별한 솔루션을 내린다./사진제공=MBC
유재석이 폭염에 지친 ‘쉼표, 클럽’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솔루션을 내린다.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무더위를 뚫고 만난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의 여름 정모가 그려진다.

이날 시샵 유재석은 계속해서 덥다고 투덜대는 회원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이후 ‘쉼표, 클럽’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온다. 폭염에 손만 스쳐도 짜증을 내던 회원들이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 급기야 서로 끌어안고 손을 잡는 등 애정이 급격히 상승한 모습을 보인다.
유재석이 특별한 솔루션을 내린다./사진제공=MBC
유재석이 특별한 솔루션을 내린다./사진제공=MBC
가장 불평불만을 많이 쏟아내던 ‘시샵 불신론자’ 하하와 주우재는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온순해진다. 유재석의 폭염 탈출 솔루션을 가장 강렬하게 맛본 정준하는 “땀이 쏙 들어갔네”라면서 환희에 몸부림친다.

유재석은 땀에 찌든 얼굴에서 한층 뽀송해진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흡족해한다. 회원들은 급기야 “빨리 나가서 걷고 싶다”라며 전에 없던 의욕을 불태운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쉼표, 클럽’ 회원들에게 찾아온 영문 모를 평화의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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