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가 요요가 온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SBS
홍진호가 요요가 온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SBS
오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런닝맨’에는 열 번째 출연을 맞은 홍진호가 등장한다. 지난 출연 당시 다이어트 주사로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던 그는 본래 후덕했던 모습으로 등장해 "(심)형래 형 아니냐"는 멤버들의 놀림을 받는다. 안검하수 재수술을 했던 눈은 지난 번과 달리 부기가 빠진 모습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홍진호는 "그때 마운자로 맞고 살을 뺐다가 요요가 심하게 왔다"며 다시 살이 쪘음을 인정한 바 있다.
홍진호가 요요가 온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SBS
홍진호가 요요가 온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SBS
최근 SNS는 물론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대세 코미디언‘ 김지유는 ‘런닝맨’에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부모님이 평소 ‘런닝맨’ 출연을 바랐다고 밝히고, '클럽 플러팅 댄스' 등 준비한 개인기를 거침없이 선보인다. 송지효, 지예은과 함께 클럽 댄스를 선보이자 유재석은 “이모, 고모들이 명절에 모인 것 같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진다.

이날은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종로마불' 판을 먼저 완주해야 하는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퀴’ 레이스로 꾸며진다. 종로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획득한 공에는 원하는 팀원의 이름을 적어 상품통 또는 벌칙통에 넣어야 하나.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을 상품통에, 다른 팀원의 이름은 벌칙통에 넣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과 배신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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