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경찰에 연행됐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경찰에 연행됐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경찰서로 연행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는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지난 8회에서 박해강(지성)은 이충원(박병은)이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제 돈처럼 주무르는 것도 모자라 100억을 빌미로 강하정(류현경)의 살해를 지시하자, 이를 거부하고 이충원에게 거침없는 정면 승부를 선포했다.
지성이 경찰에 연행됐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경찰에 연행됐다./사진제공=JTBC
오는 8일과 9일 방송되는 9, 10회에는 박해강이 몰려드는 인파를 뒤로 한 채 수갑을 찬 손을 가리고 경찰에 연행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해강이 경찰의 호위 속에 담담한 얼굴로 끌려가고 있다. 강하리(하윤경),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는 이를 저지하려다 거칠게 제지당하는 상황이다. 갑작스럽게 경찰에 붙잡혀가는 박해강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강하리와 절규하는 삼형제,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의문의 전단지가 포착돼 박해강을 연행한 사건의 실체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 측은 “9, 10회에서는 이충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박해강이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를 맞으면서 극 전체가 거센 폭풍 속으로 휘말려든다”며 “수갑을 찬 박해강을 덮친 사건의 실체와 의문의 전단지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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