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딸이 유명 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2차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김구라의 딸이 유명 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2차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구라(55)가 배다른 남매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김유나 부부의 13년 차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개월 만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올해로 13년 차를 맞은 홍경민, 김유나 부부는 인터뷰를 통해 갈등을 털어놨다.

홍경민은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고 최근 아내와의 우정이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을 꺼냈고, 아내 김유나 역시 “단 한 번도 ‘이몽’이 됐던 적이 없는데 요즘 들어서 아이들 키우면서 많이 부딪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배다른 남매 키워"…김구라, 재혼 후 얻은 늦둥이 딸에 "소리 지른 적 없다" ('동상이몽2')
이에 MC 김구라는 “지난번에 목격했다. 골프 방송하는데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다”며 홍경민이 아이들을 단호하게 훈육하던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배다른 남매 두 명 키워봤지만 나 누구한테 그렇게 소리 지른적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그의 이야기에 홍경민과 이지혜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2021년 7월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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