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사진제공=TV조선
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사진제공=TV조선
유혜정이 이혼 후 한 번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유혜정 모녀가 도심 속 여행을 떠난다.

이날 유혜정과 '똑 닮은' 붕어빵 딸 서규원이 함께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폭풍 성장한 유혜정 딸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반가워한다. 서규원은 "올해 벌써 27살"이라면서 "3년 차 직장인이다.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다.
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사진제공=TV조선
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사진제공=TV조선
유혜정 모녀는 가까운 도심 여행을 떠난다.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본격적인 먹부림 여행을 시작한다. 양꼬치·탕수육·짬뽕·소갈비살 등 무려 각양각색 여덟 가지 음식을 쉬지 않고 먹는다. 모녀는 과거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유혜정은 "2022년에 15kg이 쪄서 65kg까지 나갔었다"고 하자 딸은 "엄마의 체질을 닮아 고민"이라며 "사무직이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업무 스트레스에 맵고 짠 음식으로 폭식해 입사 3개월 만에 6kg이 쪘다"고 밝힌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발걸음을 옮겨 타로 심리 상담사를 찾아간다. 딸은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요?"라고 묻고, 연애운을 살펴보기 전 타로 심리 상담사는 유혜정에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느냐" 질문한다. 유혜정은 단칼에 "없다"며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답한다.

현영이 "그동안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냐" 재차 묻자, 유혜정은 "그렇다"라고 답한다. 딸 역시 "내가 증인"이라고 거든다. 이어 유혜정은 "이제는 연애의 감정을 잊어버렸다. 지금은 친구 같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

한편, 유혜정은 야구 선수 서용빈과 1999년 결혼해 슬하에 2000년생 딸 서규원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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