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유혜정 모녀가 도심 속 여행을 떠난다.
이날 유혜정과 '똑 닮은' 붕어빵 딸 서규원이 함께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폭풍 성장한 유혜정 딸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반가워한다. 서규원은 "올해 벌써 27살"이라면서 "3년 차 직장인이다.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발걸음을 옮겨 타로 심리 상담사를 찾아간다. 딸은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요?"라고 묻고, 연애운을 살펴보기 전 타로 심리 상담사는 유혜정에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느냐" 질문한다. 유혜정은 단칼에 "없다"며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답한다.
현영이 "그동안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냐" 재차 묻자, 유혜정은 "그렇다"라고 답한다. 딸 역시 "내가 증인"이라고 거든다. 이어 유혜정은 "이제는 연애의 감정을 잊어버렸다. 지금은 친구 같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
한편, 유혜정은 야구 선수 서용빈과 1999년 결혼해 슬하에 2000년생 딸 서규원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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