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는 덴마크인 요나스와 두 동생 에스크, 타이스의 특별한 첫 한국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핀란드 출신 레오란타와 노르웨이 출신 호쿤, 자타공인 대한외국인 파비앙이 함께해 덴마크 삼형제의 여행에 재미를 더한다. 레오란타와 호쿤은 북유럽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파비앙은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요나스의 마음을 짚어낼 예정이다.
이번 여행의 중심에는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맏형 요나스가 있다. 한국에서 생활한 뒤 덴마크로 돌아간 뒤에도 한식과 한국 문화, 사람들의 정을 그리워하며 늘 한국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살았다는 것. 급기야 한국을 떠난 뒤 향수병까지 앓았다는 요나스는 자신이 사랑한 한국을 두 동생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생애 첫 형제 여행을 준비한다.
막내 타이스의 솔직한 입담도 기대를 모은다. 자유로운 영혼이자 하고 싶은 말은 참지 않는 ‘젠지 막내’ 타이스는 “솔직히 형이 덴마크도 아닌 한국을 저렇게 사랑하는 게 이상하다”며 거침없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형의 한국 사랑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타이스가 여행을 통해 어떤 반응과 변화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여행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삼형제는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향했지만, 모스크바 공항에서 길을 잃는 바람에 끝내 한국행이 무산된 경험이 있다. 그날의 기억은 오랫동안 삼형제에게 아쉬움으로 남았고, 성인이 된 세 사람은 마침내 함께 한국행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
에스크와 타이스는 이번 여행을 통해 요나스의 남다른 한국 사랑을 이해할 수 있을까지, 형이 사랑한 나라를 각자의 방식으로 마주할 덴마크 삼형제의 좌충우돌 한국 여행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거기까지 가다 죽어" 39세 안재현, 결국 홀로 떠났다…뒷모습서 짠내 폭발 ('끼리끼리')[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322615.3.jpg)
!['나솔' 33기, 역대 최초 직업 나왔다…독도 경비대 근무→마술사 "행복 꿈꾸고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322563.3.jpg)
![[공식] 공개 2달 앞두고…ENA '연애박사', 故 안판석 감독 유작 됐다 "8월 12일 별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32241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