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역주행 주인공이 된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홍현희가 역주행 주인공이 된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홍현희가 유재석과 이효리의 샤라웃으로 ‘역주행’의 주인공이 된 근황을 전한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하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홍현희가 10여 년 전 선보였던 개그 코너 ‘더 레드’의 역주행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유재석과 이효리가 해당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언급한 뒤 과거 영상의 조회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
홍현희가 역주행 주인공이 된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홍현희가 역주행 주인공이 된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개그 코너인 ‘더 레드’ 속에서 홍현희는 잘난 척하는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직언을 날리는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치명적인 매력 뒤에 날아드는 매운 입담이 인기를 끌었다. 홍현희는 “회사를 다닐 때 제가 섹시하다고 생각한 거예요”라며 캐릭터 탄생 배경을 짧게 소개한 데 이어, 직접 ‘치명적 캐릭터’를 소환한다. 홍현희는 과거 미국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홍현희와 이창호의 즉석 콩트도 펼쳐졌다. 자신을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는 이창호를 향해 홍현희는 “잘난 척하지 마!”를 외치며 느닷없이 ‘깃털따귀’를 날렸다. 이에 ‘개그 선배’ 김구라의 깐깐한 평이 이어지자, 홍현희는 김구라에게도 다가가 거침없는 매력으로 매콤한 ‘참교육’을 보여줬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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