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찬또셰프 이찬원,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 5도2촌 로망을 실현 중인 지승현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이 차지했다.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컴백한 이찬원이 1승을 추가하며 ‘10찬원’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앞서 지난해 10월 방송에서 9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편스토랑’에 나온 메뉴 중 역대급”이라고 극찬했다.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스페셜 평가단으로 자리한 ‘콩알이 엄마’ 남보라는 전투적 먹방과 함께 “(순산 후)출산주와 함께 즐기고 싶은 맛”이라고 감탄했다. 이찬원은 “앞으로 20찬원, 30찬원 ‘편스토랑’ 신기록을 세워보겠다”라고 야심 찬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장소에 도착한 황윤성. 깜짝 놀란 그는 이내 이찬원이 경연날마다 새벽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연락해 준 사실을 공개하며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지? 내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지고 슈퍼스타인 친구를 만났을까.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이 황윤성을 위해 직접 모신 특별한 손님의 정체도 공개됐다. 바로 황윤성의 부모님이었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란 황윤성은 결국 울먹이다가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본 이찬원도 덩달아 눈물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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