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3회에서는 경남 통영으로 향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무엇보다 염정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카레 대전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카레 대전을 앞두고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한낮의 납치극이 펼쳐진다. 방심한 사이 제작진의 깜짝 작전에 휘말린 것. 김선영과 강유석, 노윤서 그리고 박해준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찍지마! 찍지 말라고”, “내가 아는 '산지직송'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라며 절규한다. 급기야 서로를 믿지 못하고 대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해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카레 대전의 재료를 직접 수확하러 나선 양파 원정대의 여정도 이어진다. 거제 송진마을에서 드넓은 양파밭을 마주한 박해준, 김선영, 노윤서는 양파의 매운맛에 눈물까지 흘리는가 하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노동에 구슬땀을 흘린다. 쉴 틈 없이 양파를 캐고 나르며 분투한 끝에 “곡소리가 나온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녹초가 됐다는 후문이다.
사 남매가 향할 다음 산지의 정체도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사 남매를 찾아올 특급 게스트 조정석의 출격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3'는 염정아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교체됐다. 시즌에 출연했던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빠지고 김선영, 노윤서, 강유석이 합류해 호평 얻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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