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5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권유리가 본선 C조의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9년에 걸친 두 사람의 연애사가 모두를 감정이입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20대 전부를 동료이자 뮤즈로 함께 한 사이였던 것. 윤종신이 “주변에 헤어져도 관계를 유지하는 프로듀서랑 가수가 많다”라며 음악 선배로서 현실 공감에 나선 반면, 유재석은 “이게 바로 드라마 아닙니까?”라며 과몰입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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