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이 오상진 아버지와의 인연을 밝혔다./사진제공=KBS
김소영이 오상진 아버지와의 인연을 밝혔다./사진제공=KBS
오상진 아버지와 며느리 김소영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 요리, 육아, 아내 사랑까지 다 잘하는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의 숨가쁜 일상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에게 첫째 이후 7년 만에 찾아온 사랑스러운 둘째 수호의 생후 50일 된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수호 육아 때문에 엉덩이 한 번 붙일 새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체력의 부침을 느끼는 46세 신생아 아빠지만,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미남 아기’ 수호의 꽃미소에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
김소영이 오상진 아버지와의 인연을 밝혔다./사진제공=KBS
김소영이 오상진 아버지와의 인연을 밝혔다./사진제공=KBS
오상진의 집에는 오상진의 부모님도 함께했다. 늦은 저녁 김대표님(김소영) 역시 합류했다. 김소영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그대로다”, “출산 전보다 더 좋아 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오부모님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며느리를 반겨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가 귀가한 순간부터 부모님의 관심은 아들 아닌 며느리에게 집중됐다.

시부모님은 더 급성장하고 있는 며느리 김소영의 사업을 언급하며 응원했다. ‘대박 난 CEO 며느리' 김소영은 최근 직원이 늘어 사무실을 확장하며 이사한 것은 물론 미국 등 해외까지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대기업 임원 출신인 오상진의 아버지는 김소영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을 건네며 며느리와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

김소영과 오상진 아버지 사이에 깜짝 놀랄 일화도 공개됐다. 오상진 아버지가 “결혼 전, 상견례도 전에 소영이(며느리)랑 만난 적이 있다”라고 한 것. 당시를 회상하며 김소영은 “(오상진과)연애하기 전이었는데 그때부터 아버님과 나는 통했다”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