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는 만 19세 나이에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 세계 최초 북극-남극 무동력 종단 등의 경력을 지닌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스페셜 가이드로 출연한다. 그의 예능 출연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후 약 5년 만이다.
제임스 후퍼의 ‘반전 나이’도 공개됀다. 흰머리로 등장한 제임스를 본 박명수가 놀라자, 그는 “아마 안 믿으실 테지만 39살이다”라고 답한다. 이에 최다니엘과 전소민은 “나보다 동생이야”라며 놀라워한다.
제임스 후퍼의 팬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투브칼로 향하는 내내 ‘자칭 모험가’ 면모를 뽐낸다. 그는 “제임스도 저런 산 보면 올라가고 싶지 않냐”고 묻는 등 끊임없이 공감을 요구한다. 이에 참다못한 멤버들이 거센 야유를 퍼붓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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