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후퍼가 5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제임스 후퍼가 5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정상회담’ 출신의 영국인 제임스 후퍼가 5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다.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는 만 19세 나이에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 세계 최초 북극-남극 무동력 종단 등의 경력을 지닌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스페셜 가이드로 출연한다. 그의 예능 출연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후 약 5년 만이다.
5년 만에 예능 복귀했다…30대에 흰머리 수북, 후퍼 "안 믿겠지만" ('위대한3')
이날 제임스 후퍼는 전 세계 고산을 누벼온 베테랑 산악인답게 식사부터 의상까지 고산 등반에 필요한 실전 팁과 깊이 있는 경험담으로 전문성을 더한다. 이어 그는 “해발 4,000m 이상은 변덕이 심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매서운 경고로 긴장감을 형성한다.

제임스 후퍼의 ‘반전 나이’도 공개됀다. 흰머리로 등장한 제임스를 본 박명수가 놀라자, 그는 “아마 안 믿으실 테지만 39살이다”라고 답한다. 이에 최다니엘과 전소민은 “나보다 동생이야”라며 놀라워한다.

제임스 후퍼의 팬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투브칼로 향하는 내내 ‘자칭 모험가’ 면모를 뽐낸다. 그는 “제임스도 저런 산 보면 올라가고 싶지 않냐”고 묻는 등 끊임없이 공감을 요구한다. 이에 참다못한 멤버들이 거센 야유를 퍼붓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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