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가 열린다. TOP7이 팬들이 보낸 사연을 낭송하면서 ‘사연자’와 직접 소통하는 스페셜 코너 ‘백일장’도 준비된다.
이날 MC 장민호는 우체통 안에 든 편지들 중 하나를 뽑는다. 편지를 보낸 사연자는 장한별의 팬으로, 그는 “딸 부부와 손자가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갔는데, 장한별 님 덕분에 호주가 먼 나라가 아닌 것 같다. 오는 12월에 손자를 만나러 가는데, 브리즈번 맛집 좀 알려 달라”고 말한다. 현장에 자리한 장한별 팬은 “우리 장한별 님은 잘생기고 섹시하고 인성까지 퍼펙트하다”며 팬심을 고백한다. 장한별은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 식당이 있다”고 성심성의껏 답한다.
이창민의 팬은 “저와 우리 엄마는 열혈 ‘이츠미(이창민 팬클럽)’ 모녀팬!”이라며 서로를 라이벌로 여기는 찐 팬심을 인증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자기소개를 하던 중, 주섬주섬 상의 단추를 열더니 깜짝 퍼포먼스를 감행한다. 이에 감동받은 성리는 “저런 팬분들은 ‘죽어도 못 보내’~”라며 2AM의 명곡을 패러디한다. 이창민의 어머니 팬은 “이창민, 너무 귀엽잖아요!”라고 돌발 고백한다. 이에 이창민은 “우리 엄마도 이런 얘기 잘 안해주는데~”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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