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하는 지난 12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총괄 쿠사나기 역을 맡아 극의 핵심 빌런으로 활약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자유롭게 오가는 다국어 연기로 캐릭터의 독특한 결을 완성했다.
이에 힘입어 정윤하는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굿데이터코퍼레이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정윤하는 8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에 이름 올렸다. 2위는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 3위와 4위는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5위와 6위는 '킬러들의 쇼핑몰2' 김혜준, 현리가 차지했다.
정윤하는 침착한 태도와 낮은 목소리,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으로 쿠사나기의 서늘한 카리스마를 구축했다. 부드러운 말투 속에 날카로운 압박을 숨기는 화법으로 상대를 옥죄고, 예상 밖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며 쿠사나기만의 냉혹함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영화 ‘파묘’, 넷플릭스 ‘트렁크’, 디즈니+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정윤하는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에 앞으로 정윤하가 또 어떤 얼굴과 캐릭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