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33기가 첫 데이트에 들어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광수는 자기소개에서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제 인생에서 연애는 6순위였지만, 이제는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상철은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소개한 뒤, “이상형은 아담하고 활기차신 분이다.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웬만한 거리는 다 수용 가능하다”며 장거리도 가능하다는 의지를 보였다.
영자는 “마취과 간호사이며, 이성을 볼 때 외모를 중시하는데 ‘두부상’을 선호한다”며 웃었다. 첫인상 0표 옥순은 “제가 여기서 막내일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1999년생이고, 직업은 첼리스트이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서울 소재 무역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제 장점은 3.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매력을 과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