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시즌2에서는 대성이 하차하고 지코가 새 막내로 합류한다./사진=알앤디컴퍼니, 텐아시아 DB
'상남자의 여행법' 시즌2에서는 대성이 하차하고 지코가 새 막내로 합류한다./사진=알앤디컴퍼니, 텐아시아 DB
지코가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두 번째 이야기에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막내인 빅뱅 대성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상남자의 여행법’ 두 번째 이야기는 지코가 추성훈, 김종국과 의기투합한다.

앞서 대성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을 게스트라고 소개하며 "다음 타자가 저를 보고 공부를 많이 해오라"며 돌연 하차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김종국과 추성훈은 "너 같은 사람이 없다"며 하차를 만류했지만, 시즌2에서는 대성이 아닌 지코가 함께하게 됐다.

지코는 ‘아무노래’, ‘새삥(Prod. ZICO) (Feat. 호미들)’, ‘SPOT!(Feat. JENNIE)’ 등 내놓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한민국에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적 색깔과 콘셉트를 만들어낸 제작자로도 성공을 거뒀다.
Daesung, ZICO
Daesung, ZICO
지코는 한마디 말보다 일단 직진하는 본능이 먼저인 추성훈, 근육과 운동에 대해서는 한 치의 타협도 없는 김종국을 만나면서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터트릴 예정이다. 지코가 추성훈, 김종국과 선보일, 예측불가 호흡에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아시아 미식의 수도 대만에서 똑같은 티셔츠를 맞춰 입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어깨동무를 한 채 호탕하게 웃고, 수영장 한가운데에서 추성훈, 김종국이 지코를 번쩍 들어 올린 채 환호하고, 물가에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까지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과 지코가 만난다는 것부터 이미 상상 초월이다”라며 “제작진조차 예상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이 펼쳐질 ‘상남자의 여행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지코가 ‘힙한 막내’라고만 예상한다면 이번 여행을 통해 전혀 예상 못 한 반전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지코에게 이런 상남자 본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의외의 상남자력을 발산했다. 추성훈, 김종국 사이에서 새로운 상남자 본능을 터트릴 지코의 반전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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