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 차재이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차화연은 "가장 사랑하는 딸이자 같이 작품 하고 싶지 않은 딸"이라며 친딸인 차재이를 소개했다. 차재이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이이자 차화연 선생님의 친딸"이라고 밝혔다.
뉴욕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차재이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다.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다"라며 "8학군이었는데 엄마가 방목형이라 너무 불안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화연은 "당시 경쟁률이 3만대 1이었다"며 "기분이 너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9살에 돌연 은퇴 후 결혼을 했던 차화연. 그는 종갓집 며느리였다는 차화연은 "내가 생각했을 때 제일 잘 한 게 이혼이다"라고 고백했다. 차화연은 1988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09년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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