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도배공 모친을 언급한다./사진=텐아시아DB
양세형이 도배공 모친을 언급한다./사진=텐아시아DB
홍익대학교 인근 약 109억 원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양세형이 도배공 모친을 언급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 ‘직장의 신’ 특집을 펼친다.
양세형이 도배공 모친을 언급한다./사진제공=MBN
양세형이 도배공 모친을 언급한다./사진제공=MBN
이날 오프닝에서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각각 ‘기장룩’과 ‘도배공룩’이라는 제복 패션을 선보인다. 양세형의 의상을 본 성리는 “도배가 진짜 힘들다”며 ‘1대 전설’이 되기 전 도배 일을 했던 반전 과거를 떠올린다. 양세형은 “우리 어머니는 지금도 도배 일을 하신다. 제가 만약 개그맨이 안됐으면 도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장민호는 “전 원래 꿈이 기장이었다. 오늘만큼은 간접 체험하려고 이 옷을 입었다”고 말한다.

이후 TOP7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 했던 ‘일과 꿈’이 차례로 공개된다. 먼저 아이돌 그룹 레인즈 출신인 성리는 ‘본투비 아이돌’로 소개되고, 하루는 상큼한 과일가게 청년으로 등장한다. 장한별은 스마트한 치대생으로 빙의해 의사가운을 휘날리며 나타나고, 황윤성은 키즈카페 선생님, 정연호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동기화 된다. 가수 한 길만 파온 ‘2AM 청년’ 이창민과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이루네까지 가세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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