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게스트)인 차태현과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에서 틈새 시간을 갖는다.
이날 차태현은 자타공인 투머치토커답게 시작부터 근황 토크를 쏟아낸다. 반면 예능 초보 진기주가 수다스러운 소속사 대표의 폭주에 멘트 대신 리액션 요정을 자처하자, 유재석은 곧장 차태현의 수다 폭격을 막아 세우며 “네 목소리 말고 기주 목소리 좀 듣자”라며 원성을 쏟아낸다.
진기주는 예능 하드 트레이닝을 경험한다. 진기주는 카메라를 등지고 걷는 예능 초보의 면모도 잠시, 싹싹하고 씩씩한 매력을 뽐내며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빠르게 스며든다. 심지어 게임 한 판 한 판에 온 에너지를 쏟은 진기주는 게임이 끝나자마자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기진맥진한다.
한편, 진기주는 지난해 4월 차태현과 조인성이 함께 설립한 베이스캠프 컴퍼니와 전속 계약 체결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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