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알고보니 '82억 추징금 부과' 판타지오 작품이었다…"글로벌 시장 겨냥할 것"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판타지오는 세금 관련 문제로 82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3.1%, 수도권 기준 23.6%, 순간 최고 시청률 26.2%를 기록했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김부장'은 2026년 미니시리즈 1위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중이다.

매회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김부장'의 성과는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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