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영화를 만들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재회한 이야기를 그린다.
2회까지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15년 전 미완성으로 남은 시나리오 '경성연가'를 다시 영화로 만들자고 제안하는 우수빈과 이를 냉담하게 받아들이는 주이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반된 반응을 보인 두 사람의 재회가 앞으로 어떤 관계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 1화, 2화 시청률은 각각 2.7%, 2.8%를 기록했다. '그대에게 드림' 3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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