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는 최종 커플 결정 현장이 공개된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지난 22일 방송된 8회에서 0.4%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최종회 예고에서는 11살 연하 이윤소(24)와 결혼관을 비롯한 미래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던 유주희(35)가 눈물을 보인다. 유주희는 "윤소는 말로는 내가 좋다고 하는데, 정작 미래를 이야기하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한혜진은 "연하 하우스에서는 잠시 잊고 있어서 용기를 가졌는데 현실을 마주한 것 같다. 저 문제는 나이 차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인데, 원인을 나이에서 찾기 때문에 더 힘든 것"이라며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유주희는 "너랑 내가 어떻게 발전이 있어? 너는 미래가 없어 보여"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인다. 최종 선택을 앞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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