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재벌X형사2'가 첫 방송된다. / 사진=SBS
8월 7일 '재벌X형사2'가 첫 방송된다. / 사진=SBS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다음 달 7일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마지막 회 시청률 23%를 기록한 '김부장'의 후속작으로,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을 그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재벌X형사2' 측은 '재벌X형사2 미리보기'를 연이어 방송하며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방송은 시즌1의 핵심 서사와 화제를 모은 명장면을 압축해 담는다.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지난 시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새롭게 시리즈를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FLEX 수사' 세계관을 미리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즌2의 하이라이트도 일부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한 시즌1에 이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만큼, 시즌2를 앞둔 예습용 방송이 될 전망이다.
8월 7일 '재벌X형사2'가 첫 방송된다. / 사진=SBS
8월 7일 '재벌X형사2'가 첫 방송된다. / 사진=SBS
먼저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에서는 시즌1의 주요 장면과 시즌2 하이라이트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재벌형사 진이수의 'FLEX 수사'와 시즌1의 주요 명장면을 압축해 담았다. 이어 다음 달 1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재벌X형사2 미리보기'에서는 약 15분 분량의 시즌2 하이라이트가 공개된다. 한층 커진 공조 수사와 새롭게 펼쳐질 사건, 주요 관전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시즌2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라며 "시즌1의 핵심 장면과 시즌2의 새로운 매력을 미리 만나보시고, 오는 8월 7일(금) 첫 방송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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