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이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전도연이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배우 전도연이 기존 이미지와 다른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21일 전도연과 함께한 10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도연은 눈썹을 지운 듯한 메이크업에 붉은색 헤어스타일을 소화했다. 짧게 자른 앞머리와 강렬한 색감이 더해지면서 평소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붉은 머리와 금발을 오가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한 전도연은 표정과 포즈에도 변화를 주며 화보를 완성했다.
전도연이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전도연이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한편 전도연은 1997년 영화 '접속'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약속', '해피엔드', '너는 내 운명', '밀양', '하녀', '생일', '길복순'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안방극장에서도 '종합병원', '젊은이의 양지', '별은 내 가슴에', '프라하의 연인', '굿 와이프'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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