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이 연세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 사진=이주영 SNS
이주영이 연세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 사진=이주영 SNS
대림그룹 4세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연세대학교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주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자국에서 유학하기. 연세 교환학생의 캠퍼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연세대 캠퍼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주영은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갈색 스웨이드 가방을 매치한 모습이다. 캠퍼스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교환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공부 중인 이주영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내게 된 그는 직접 "자국에서 유학하기"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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