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찰리 스미스와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 권순미,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
찰리 스미스는 6·25 전쟁 당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어머니 박유선과 아버지 랄프 스미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쟁 중 두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진 과정부터 미국에 정착한 이후의 삶, 40년 만에 가족을 찾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한다.
신현준은 23년 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최근 페루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지 팬미팅을 개최한 근황을 전한다.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과 결혼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재석은 전날인 22일 SBS '틈만나면,' 촬영을 앞두고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기와 몸살에 고열 증상까지 겹친 상태에서 촬영장을 찾았지만 결국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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