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텐아시아DB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텐아시아DB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서울에서 열린다. 상대는 여자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경기가 열린다.

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경기는 관람 신청부터 많은 팬이 몰렸다.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다.

두 번째 직관을 앞두고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김연경 감독이 선수 시절부터 여러 차례 맞붙었던 팀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제공=MBC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세터로 활약한 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입단해 이번에는 상대 선수로 만난다. 여기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출신 양효진이 시즌2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경기를 함께한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 팀의 창단과 성장을 이끈 김연경은 시즌2에서 선수들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직관 티켓은 11일 오후 7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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