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마라케시 근교 아가페이 사막을 찾은 최다니엘과 이무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숙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팸플릿을 보고 ATV 체험에 나선 두 사람은 광활한 사막을 질주하며 치열한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이무진은 최다니엘에게 프로그램 하차를 건 ATV 레이스를 제안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하던 최다니엘도 곧바로 승부욕을 보이며 대결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안 지려고 어금니 꽉 깨물었어"라며 두 사람의 승부에 몰입한다.
본격적인 ATV 레이스가 시작되자 두 사람의 경쟁도 치열해진다. 바위가 가득한 오프로드 코스에 들어선 최다니엘과 이무진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접전을 벌인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스포츠 캐스터처럼 실시간 중계에 나서고, 박명수는 "제가 볼 때는 둘 다 날아갈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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