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5%, 최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종로마불'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은 종로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했다.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은 홍진호는 지난 출연 당시보다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여전한 '발음 이슈'로 웃음을 더했다.
이번 레이스는 재석 팀과 종국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종국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패배한 재석 팀에는 물따귀, 고삼차 마시기, 물 양동이 등 세 가지 벌칙이 주어졌다. 특히 유재석은 러닝 볼 뽑기에서 세 가지 벌칙에 모두 당첨돼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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