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5회는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선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 투병 중에도 중증 자폐 장애를 가진 아들의 거처를 찾아다닌 아버지 전경철이 출연한다.
이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은 영화 '오디세이'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놀란 감독은 "영화 7편을 동시에 찍는 것만큼 힘들었다"고 말하고, 맷 데이먼은 촬영 전 놀란 감독에게 "이 영화 힘들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다. 모든 장면을 IMAX 필름으로 촬영한 가운데 맷 데이먼은 "주말마다 망친 필름값 청구서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이 직접 꼽은 '인생 영화'도 공개된다. 놀란 감독은 "인생의 이정표 같은 작품"이라며 12번 관람한 영화를, 맷 데이먼은 "영화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며 14번 본 작품을 소개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