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5회는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선민,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 투병 중에도 중증 자폐 장애를 가진 아들의 거처를 찾아다닌 아버지 전경철이 출연한다.
데뷔 10년 만에 '대세남'으로 떠오른 이선민이 유재석과 만난다. 최근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이선민은 고정 출연 중인 콘텐츠만 10개라며 "대세까지는 아니고 소세"라고 말한다. 같은 메타코미디 소속 곽범의 '유 퀴즈' 출연 여부를 물으며 두 사람의 '대세 서열'을 비교하기도 한다.
무명 시절 이야기도 공개한다. 이선민은 택배 상하차와 인형탈, 대리운전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틴 시간과 '웃찾사' 폐지로 데뷔 1년 만에 직장을 잃었던 사연을 전한다. 최근 수입이 10배 올랐다는 그는 절약이 몸에 밴 일상과 부모님을 위한 효도 이야기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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