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김유정이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박보검, 김유정이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KBS2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돌아온다.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특집 예능이다.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다시 만나 1박 2일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당시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작품은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고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1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다섯 배우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은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편성이 확정됐다. / 사진제공=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편성이 확정됐다. / 사진제공=KBS
이번 여행은 박보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박보검이 10주년을 함께 기념하자고 제안했고, 다른 배우들도 뜻을 모으면서 1박 2일 여행이 성사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섯 배우는 지난 4일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여행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2부작으로, 다음 달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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