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JTBC
주말 밤, 배우 박지훈과 변우석이 한자리에 모인다.

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을 선보인다. 지난 2019년 종영한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꽃파당'에는 변우석과 박지훈을 비롯해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변우석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이자 한량 매파 도준 역을, 박지훈은 '꽃파당'의 막내 고영수 역을 맡았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들의 신인 시절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JTBC
배우들의 과거 모습을 보는 재미에 다양한 혼사를 둘러싼 이야기도 더해진다. '꽃파당'은 조건보다 마음을 택한 혼사부터 재가 혼사, 하루아침에 왕이 된 이수와 첫사랑 개똥이의 혼담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풀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꽃파당'은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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