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텐아시아DB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텐아시아DB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 프로배구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직관 경기가 열린다. 지난 11일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약 2분 만에 전 좌석이 선점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역시 관람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직관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경기까지 매진되면서 시즌2를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1 '필승 원더독스'에서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으로 김연경 감독과 다시 만난다. 지난 시즌 한 팀에서 뛰었던 구솔이 이번에는 상대 선수로 나서는 만큼, '필승 원더독스'와 어떤 승부를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열린다. / 사진제공=MBC
두 번째 직관까지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프로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성장을 이어가는 과정을 담은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며, 티켓 판매 수익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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