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볼드페이지
소지섭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볼드페이지
배우 소지섭(49)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는 최근 MBC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소지섭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소지섭은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보에서 셔츠와 타이, 재킷 등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흐트러진 헤어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과 눈빛을 보여줬다. 흑백 화보에서는 필름의 거친 질감을 활용해 컬러 화보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지섭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볼드페이지
소지섭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볼드페이지
올해로 데뷔 31년 차를 맞은 소지섭은 '김부장'을 자신의 연기 인생 2막을 연 작품으로 꼽았다. 그는 "저의 1막이 '미안하다, 사랑한다'였다면 '김부장'은 2막을 열어준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린다"고 말했다.

새로운 역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소지섭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쉽지는 않다"면서도 "새로운 걸 계속 찾긴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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