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과 안은진은 각각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아 장기 연애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20일 공개된 스틸에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간 연애하며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커플티를 맞춰 입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부터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기대는 모습까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남궁호와 이미도는 7살에 처음 만나 26살에 연인으로 발전한 뒤 10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시간 일상을 공유해온 두 사람은 극 중 결혼과 결별 사이에서 관계의 변화를 맞게 된다.
제작진은 "오늘(20일) 공개한 이미지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 동안 함께 쌓아온 시간을 보여주는 장면의 일부다. 서로를 가장 편안한 사람으로 여겼던 두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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