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은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서울지검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로맨스에 코미디와 오컬트 요소를 더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히 기존 작품에서 주로 보여준 차분한 모습과 달리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귀신을 마주한 뒤 당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한편, 천여리(박은빈 분)와의 관계에서는 감정 변화를 차분하게 그려가고 있다.
앞서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오희동 역을 맡아 거친 인물을 연기했다. 돈을 향한 욕망이 커지면서 점차 대담해지는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양세종은 작품마다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두나!'의 청춘 로맨스와 '파인: 촌뜨기들'의 범죄물에 이어 '오싹한 연애'에서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며 장르의 폭을 넓혔다.
한편 tvN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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