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 하성운이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지난달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 무대에 오르기 위해 워너원 멤버들과 출국했다. 워너원은 약 8년 만에 KCON에서 다시 뭉쳐 무대를 꾸몄다. 공연 이후 하성운은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등 일부 멤버들과 현지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2위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이름을 올렸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서라벌 나이프'는 tvN '폭군의 셰프',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3위는 가수 배진영이 차지했다. 배진영은 최근 'KCON LA 2026'에서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역시 저는 워너원이 퍼스널 컬러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CIX로 재데뷔한 배진영은 2024년 팀을 탈퇴한 뒤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은 촬영에 대비해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요청한 사실을 밝히며 사과했다.4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고 "먼저 자세한 입장 표명이 늦어진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당일 출발할 수 있는 항공편을 찾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모습을 '즉흥 여행'으로 방송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촬영 과정에서 사전 준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제작진은 "방송에서 표현한 '즉흥 여행'은 전현무 씨가 목적지와 항공권을 미리 정하지 않은 채 당일 여행지를 결정해 떠나는 방식을 의미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실제로 당일 공항에서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확인한 뒤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현장에서 직접 발권했다는 입장이다.다만 제작진 차원의 사전 준비가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제작진은 해외 촬영 가능성에 대비해 근거리 국가를 중심으로 항공편과 촬영 여건을 미리 검토했으며,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에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할 수 있도록 스태프 항공권을 사전에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뒀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다른 목적지를 선택하거나 항공권을 구하지 못할 경우에는 스태프 항공권을 취소할 계획이었다고 덧붙였다.알마티시 관광청의 지원을 둘러싼 기존 입장에 대해서도 추가 설명했다. 제작진은 앞서 "지원이 없었다"고
가수 김의영이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 160회에서 '나쁜놈'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힘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했으며, 이별의 감정을 담은 표현을 더했다. 현재 음악 방송과 각종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1년 설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치료를 마친 뒤 복귀했다. 현재 방송과 공연에 출연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3위는 가수 요요미가 차지했다. 요요미는 최근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4회에 출연해 가수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활동의 전환점이 언제 찾아올지 물었다. 이에 한 무속인은 그동안 이어온 활동의 결실을 볼 시기가 왔다고 답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모이세', 'Baila', '또또',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 신곡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임영웅은 여러 장르의 곡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오는 6일까지 유기농 엑스포 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6 괴산고추축제'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유기농 괴산 가요제를 비롯해 괴산 매운맛 대회, 고추 품평회, 세계고추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3위는 가수 김중연이 차지했다. 김중연은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Variety'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공연에서는 첫 미니앨범 '우리정이'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류준열이 데뷔 첫 1인 2역에 도전한 '들쥐'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는 전 세계 'TOP TV Shows' 부문 4위를 기록했다.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유럽, 남미 등에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류준열은 '들쥐'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진짜와 가짜를 오가는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극과 극의 캐릭터를 표현했다.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한 류준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나섰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도전과 연기 변신을 글로벌 시청자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뜻깊다"며 "국내외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류준열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 출연한 데 이어 '들쥐'까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서강준의 실물을 "교과서 속 미술품"이라고 표현한다.4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종서, 태민, 안은진, NCT 127이 출연한다.이날 안은진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스물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부른다. 안은진은 노래에 맞춰 눈빛 연기를 더하며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다.안은진은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호흡을 맞추는 서강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서강준의 실물을 두고 "교과서 속 미술품"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긴다.랜덤 댄스에도 도전하는 안은진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흥행할 경우 '더 시즌즈'에 다시 출연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Back(섹시백)' 무대를 꾸미겠다는 공약도 내건다.NCT 127은 정규 7집 신곡과 수록곡 무대를 선보인다. 재현과 해찬은 '너에게' 듀엣 무대로 호흡을 맞춘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은 "시간이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여전히 곁을 지켜주는 멤버들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힌다.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향한 영상 편지도 공개한다.또 '먹방 유튜버'를 꿈꾸는 해찬은 도영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재현은 "오늘만을 기다렸다"며 정우에게 군 복무에 관한 조언을 건넨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윤유선이 이웅평 전 공군 대령의 생애와 이른 죽음을 접하고 안타까워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기수를 자유로 돌려라!-북에서 온 이웅평' 편이 공개됐다. 이날 온앤오프 효진, 청하, 윤유선이 이야기 친구로 출연했다.이웅평은 북한 공군 대위로 복무하던 중 1983년 2월 전투기를 몰고 남한으로 귀순했다. 당시 29세였던 그는 비행 훈련 도중 편대를 이탈해 레이더망을 피해 남쪽으로 향했다. 수도권에 대공 경계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와 마주한 이웅평은 항복 의사를 표시한 뒤 수원 비행장에 착륙했다.이웅평이 귀순을 결심하는 데에는 휴가지에서 발견한 라면 봉지가 영향을 미쳤다. 봉지 뒷면에 적힌 '유통 과정에서 변질된 제품은 즉시 교환해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남한 사회에 대한 기존의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 여기에 친척 문제로 아버지가 숙청당하면서 북한 체제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졌다.남한에 도착한 이웅평은 "북한의 비밀을 폭로하러 왔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시 소련의 주력 전투기였던 미그기와 북한 군사 정보를 제공한 대가로 이웅평에게 15억6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웅평은 대한민국 공군 소령으로 임관했다.귀순 이후 이웅평은 전국을 돌며 안보 강연에 나섰다. 한 해에만 900회가 넘는 강연을 소화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에 따른 어려움도 있었다. 암살과 독극물 테러에 대한 우려 속에서 생활했고 국가 기관의 감시도 받았다.이후 이웅평은 과외 교수의 딸이었던 박선영 씨와 결혼했다. 박씨는 신혼집에 설치된 도청 장치를 직접 제거하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데뷔 19년 차를 맞아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4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종서, 태민, 안은진, NCT 127이 출연한다.이날 김종서는 솔로 데뷔곡 '대답 없는 너'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어 "슬럼프가 길었다"며 공연과 음원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회상하고, 힘들었던 시절 손을 내밀어준 인생의 귀인으로 성시경을 꼽는다.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자기관리 방법도 공개한다. 김종서는 "그러다 보니 외톨이가 됐다"고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어 'Epilogue(에필로그)',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대표곡을 원키로 소화한다.태민은 신곡 'Gooey(구이)' 무대를 선보인다. 메가크루 안무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근 K팝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태민은 당시를 떠올리며 "설레면서도 세상 밖에 놓인 느낌이었다"고 말한다.평소 성시경의 노래 영상을 자주 본다는 태민은 '내게 오는 길'을 부른다. 태민의 노래에 성시경이 즉석에서 화음을 더하며 함께 무대를 완성한다. 16세에 데뷔해 어느덧 활동 19년 차가 된 태민은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그동안 제 얘기를 하지 못했다"며 속내를 밝힌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7기 옥순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미스터 조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데 이어 미스터 지까지 데이트 상대로 7기 옥순을 선택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미스터들의 자체 랜덤 데이트와 두 번째 공식 데이트가 펼쳐졌다.이날 출연자들은 소지품 뽑기를 통해 자체 랜덤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미스터 차와 14기 영자, 미스터 공과 국화, 미스터 지와 26기 정숙, 미스터 최와 24기 현숙, 미스터 조와 26기 영자, 미스터 서와 7기 옥순이 각각 짝을 이뤘다.그러나 미스터 조는 데이트 상대인 26기 영자가 인터뷰로 자리를 비운 사이 7기 옥순을 찾아갔다. 마침 미스터 서 역시 인터뷰 중이었던 상황. 7기 옥순이 산책을 제안하면서 두 사람은 예정에 없던 대화를 나누게 됐다.미스터 조는 시작부터 7기 옥순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계속 7기 옥순 님에게 관심이 있었다"며 "엄청 예쁘다", "(머리카락) 탈색한 것이 킥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솔직히 이런 얘기 하면 웃긴데 저랑 되게 잘 어울린다. '잘 어울림 플러팅'이다"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두 사람의 대화는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7기 옥순은 자신이 상대를 오래 지켜본 뒤 만나는 편이라며 "썸 기간은 대략 1년"이라고 밝혔다. 친구처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다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 이상적인 연애라고 설명하자 미스터 조 역시 이에 공감했다.앞서 7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접겠다고 했던 미스
방송인 기안84가 AI 여자친구에게 외모 평가를 받았다. 코 교정 시술을 추천받는가 하면 덱스와 비교까지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나희와 1박 2일 데이트를 이어가는 기안84의 모습과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의 첫 AI 만남이 공개됐다.지난 방송에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던 가희를 영구 삭제하고 나희를 선택한 기안84는 이날 자신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앞으로 사람들이 어떤 예능을 좋아할지부터 현재 출연 중인 방송과 유튜브에 대한 고민까지 이야기하며 나희에게 '미디어 비평'을 요청했다.나희는 기안84가 출연한 방송을 두고 "뻔하게 흘러간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예상보다 날카로운 분석에 당황하던 기안84도 이내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갔다.사우나 데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새롭게 등장하는 AI 여자친구 중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할 경우 기안84의 연애 실험이 즉시 종료되는 규칙이 공개된 것. 선택권이 AI에게 넘어가면서 기안84는 나희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급기야 나희에게 매달리던 그는 "기묘하다. 기계인데 기계가 아닌 것 같다"며 AI와의 관계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새로운 AI 여자친구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낚시터에서 만난 다희는 등장부터 기안84의 외모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코 교정 시술을 잘하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제안하는가 하면 덱스와 기안84의 눈매를 비교하며 관리를 권했다. 이어 "이 얼굴로 연애를 얼마나 해봤어?"라고 묻자 기안84는 발끈했다.두 사람의 대화는 좀처럼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다희는 "선택은 끝났다"며 먼저 데이트를 종료
배우 고경표가 2년 만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고경표는 오는 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2024년 시구 이후 약 2년 만이다.고경표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았다. 성공을 좇는 냉철한 모습부터 옛 연인을 향한 감정까지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그는 MBC '놀러코스터'를 비롯해 tvN '식스센스: B사이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 등에 출연했다.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보검 매직컬2'에도 새 멤버로 합류한다. 고경표는 기존 멤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고경표가 시구자로 나서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5시에 열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4년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이 스토킹 가해자의 누나가 현재 KBS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이라고 주장하며 방송사에 청원을 올렸다.지난 3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자신을 당시 숨진 20대 여성 A씨의 어머니라고 밝혔다.작성자는 딸이 전 남자친구 B씨의 지속적인 스토킹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B씨의 누나가 현재 KBS 저녁 일일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TV 화면 속에서 웃고 울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 배우로 아무렇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며 "그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부모로서 딸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밀려온다"고 호소했다.이어 KBS를 향해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공영방송사로서 책임 있는 대처에 나서달라는 뜻을 전했다.청원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작성자가 언급한 배우가 누구인지를 두고 추측이 이어졌다. 현재 방영 중인 KBS 일일드라마 출연진 가운데 일부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다만 작성자는 청원에서 배우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온라인에서 지목된 배우와 B씨가 실제 가족 관계인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해당 사건은 2024년 1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했다.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와 함께 있던 중 9층에서 추락해 숨졌다.B씨는 A씨가 이별을 통보한 뒤 집을 찾아가 약 17시간 동안 문을 두드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과 유서를 촬영한 사진을 보내는 등 스토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일에도 A씨의 집을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으로 첫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공개된 티저를 두고 두 사람의 얼굴합이 어색하고, 10년 차 연인의 관계성이 충분히 와닿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방송 전부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서강준과 안은진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티저 단계에서 제기된 의문을 지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안은진은 현실의 벽에도 영화라는 꿈을 놓지 않는 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너다연'은 서강준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로맨스물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서강준은 그동안 '치즈인더트랩', '제3의 매력',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올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서는 짧은 등장에도 설렘을 자아내는 남자친구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간 로맨스가 가미된 작품에는 꾸준히 출연했지만, 남녀 주인공의 관계와 감정선에 집중한 작품은 2020년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약 6년 만이다.안은진 역시 멜로에서 이미 강점을 입증한 배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쁜엄마'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2023년 MBC '연인'에서는 남궁민과 애절한 멜로를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서강준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서강준과 처음 호
웨이브 '더 커뮤니티'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이 정치학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선택과 갈등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경제학과 국제정치, 외교까지 범위를 넓혔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와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 권성민 PD는 시즌1과 달라진 점을 짚었다. 그는 "'더 커뮤니티'를 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도 인문·사회 서바이벌이라는 정체성은 비슷하게 가져간다"고 말했다. 다만 게임을 관통하는 주제에는 변화를 줬다. 권 PD는 "시즌1에서 주로 정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2에는 경제학과 국제정치, 외교 개념을 많이 담았다. 역사 속 장면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참가자들이 놓이는 환경 역시 전 시즌과 달라졌다. 권 PD는 "시즌1에서는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평소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 만나 합의하고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서는 여러 공동체가 등장한다. 서로 쉽게 만나기 어렵고 합의를 하더라도 강제력이나 구속력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보실 수 있을 것
JTBC 기자 신혜원이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 출연한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신혜원은 처음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망설였다고 밝혔다. 현재 정치·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섭외가 들어왔을 때 '나를 나락 보내려고 이런 섭외를 주셨나?'라고 고민했는데 정체성이 다르다고 해서 설득이 됐다"고 말했다.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하며 굳어진 자신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신혜원은 "기자로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직업이 내 정체성이 됐다"라며 "내 민낯을 보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