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OTT 기업인 티빙(모회사 CJ ENM)이 민감한 정보를 포함한 1953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냈지만, 사회적 파장은 중대함에 비해 크지 않다. 6000억원대 행정 제재를 받게 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냈을 때 맞닥뜨렸던 범정부적·국민적 공분에 비하면 잠잠한 수준이다. 티빙도 분위기를 반영한 듯, 별다른 고객 보상안 없이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소극 대응에 그치고 있다. 티빙은 지난달 2일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비롯해 CI(연계정보), DI(중복가입확인정보) 등이 포함됐다. 최근에는 네이버·카카오 간편로그인 이용자와 KT 이용권 이용자 등 제휴 채널 가입자들도 유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기존과 심각성부터 다르다. 이번에 유출된 CI·DI는 여러 온라인 서비스에서 본인 인증과 회원 식별에 활용되는 정보다. 개인정보와 결합될 경우 악용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매우 민감한 정보로 분류된다.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개인정보의 민감도를 고려하면, 쿠팡보다 심각하게 볼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쿠팡 때와 사뭇 다르다. 지난해 11월 쿠팡에서는 약 3370만 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졌다. 범정부적인 문제제기가 이어졌고, 정치권의 공방도 거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에 624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정보
가수 겸 배우 이혜리의 주연작 '그대에게 드림'이 방영 첫 주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전작 '닥터 섬보이' 최종회 시청률(5.9%)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ENA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혜리는 15년 만에 첫사랑 우수빈(황인엽 분)과 재회하며 삶이 흔들리는 주이재 역을 맡았다. '그대에게 드림' 1, 2화는 각각 2,7%,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학창 시절 주이재(이혜리 분)는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며 우수빈과 소중한 시간을 쌓아갔다. 그러나 15년 후 성공한 영화감독이 된 이재는 다시 나타난 수빈에게 거리를 두고, 함께 영화를 만들자는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과거와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주이재가 꿈을 접게 된 사연도 공개됐다. 실기시험 당일 꿈을 포기하려는 수빈을 찾아가던 이재는 교통사고를 당했고, 의식을 잃은 사이 아버지와 사별했다. 이후 오랜 재활 치료를 이어가며 결국 영화감독이라는 꿈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이혜리는 주이재의 15년 서사를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꿈과 사랑으로 빛나던 10대 시절부터 현실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30대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특히 첫사랑을 향한 미련과 상처, 후회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주이재의 감정선에 힘을 보탰다.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의 눈빛이 더 서늘해졌다.15일 매니지먼트mmm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 김혜준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혜준은 극 중 배우 이동욱의 친동생 정지안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준은 차갑게 가라앉은 눈빛으로 한층 성장한 정지안을 표현하고 있다. 시즌1과 달리 능숙하게 총을 쥔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단단해진 면모가 엿보인다. 서늘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정지안이 보여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또 김혜준은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의 변화와 성장을 표현했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단단해진 모습은 시즌2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풍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3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진행된다.풍자는 이날 3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다. 과거 4XL 사이즈를 입었던 그는 "현재 XL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다만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에도 또다시 '대식가' 특집에 섭외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다이어트 후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풍자는 감량한 모습을 제대로 남기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3일간 굶었다고. 그는 사진만 공개하면 보정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영상까지 촬영했다며 다이어트 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또 방송에서 풍자는 '또간집' 식당 섭외 방식과 광고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풍자는 촬영할 식당을 선정하고 방문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상황을 공개하며, 방송 이후 제기된 광고 관련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재벌X형사2'는 최근 최고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소지섭의 주연작 '김부장'의 후속작이다. 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15일,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베테랑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수사 공조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이 내려앉기 전 푸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면서도 묘한 호흡을 만들어내며 이들이 펼칠 공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그레이 수트를 입은 진이수는 슈퍼카에 기대 선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찰학교를 거치며 한층 성장한 진이수는 더욱 노련해진 수사 감각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주혜라는 올 블랙 작전복 차림으로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다운 존재감을 보여준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단한 분위기가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과거 경찰학교 교관과 교육생으로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이 새로운 파트너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안보현의 거침없는 재력 수사에 정은채의 걸크러시 카리스마가 더해져 케미, 스케일, 속도감 모두 한층 강력해졌다"라며 "두 사람이 범죄 소탕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어떻게 한 팀이 되고, 어떤 강력한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기대해달
배우 홍종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클로저'를 통해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15일 시크릿이엔티 측은 홍종현이 연극 '클로저'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홍종현은 극 중 댄 역을 맡았다. 댄은 앨리스와 안나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지닌 인물이다. 홍종현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더해져 한층 입체적인 댄 캐릭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클로저'는 홍종현의 첫 연극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에 처음 오르는 만큼, 그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다.한편 홍종현은 올초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배우 오연서와 호흡을 맞췄다. 또 최근 tvN을 통해 방영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배우 김유정과 만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바 있다.'클로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린이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출격한다.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린이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간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린은 남다른 손재주와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절친인 가수 케이윌과 함께 쑥뜸방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린은 전 남편 이수를 언급하며 "너무 친한 친구였다. 남편이 없어진 것도 그렇지만 진짜 친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다.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라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린의 모습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린의 활약은 음악 무대에서도 이어진다. 린은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왕중왕전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린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은 오는 18일과 25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이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6년간 은둔 생활을 이어간 이유를 밝힌다.1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티빙(TVING)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정일영 교수 그리고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25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유재석을 게스트로 만났던 이소라가 이번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소라는 과거 가사를 잊어버려 화제를 모았던 유재석의 무대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어 이소라가 "방송에 나온다면 '유 퀴즈'가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25년 전에 저를 안아주셨듯이 오늘은 제가 안아드리겠다"고 화답한다.이소라는 6년여의 공백기를 보내게 된 이유와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한다. 성대 결절로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돌아보며 "체중이 90~100kg까지 늘고 혈압이 190까지 나왔다"고 밝힌다. 이어 삶의 변화를 결심하게 된 과정과 최근의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영자와 영철이 갈등을 빚는다.1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4일 차를 맞아 32기 돌싱 남녀들이 서로를 향한 오해와 서운함을 표출하며 관계 변화를 맞는다.앞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영자와 영철은 이날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 대화를 나눈다. 영자는 "(영철 님이) 한 번을 먼저 와서 '영자야, 같이 산책할까?'라고 한 적 있냐? 난 그런 게 답답하다"며 서운함을 표현한다. 이에 영철은 "제가 그런 걸 잘 못 하는데, 신경 써 보겠다"고 답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애 방식에 대한 생각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대화를 이어간다.결국 영자는 여자 숙소로 돌아가 다른 돌싱녀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후 영철이 찾아와 "영자 님 있어요?"라며 먼저 대화를 청하지만, 영자는 "지금은 얘기 안 하고 싶다. 조금 있다가 하자"며 선을 긋는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두 분은 절대로 인연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반면 경수는 이날 데이트 선택에서 예상 밖의 인기를 얻으며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그의 1순위인 현숙은 다른 반응을 보인다. 현숙은 인터뷰에서 "경수 님을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시그널이 전혀 없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경수가 현숙의 마음 변화를 알아차릴지, 혹은 새로운 인연을 찾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수현이 1년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15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김수현은 지난 14일 브랜드 벤치의 광고 영상 및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 벤치의 관계자는 SNS에 "벤치의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누에라(NouerA)가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누에라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exe'의 'cute exe'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싱잉볼, 모자, 케이크, 아령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콘셉트 필름에는 'cute exe' 버전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네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편 누에라는 최근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채운 가운데, '.exe' 수록곡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앨범 '.ex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결방한다.15일 JTBC 측은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79회 본방송은 오는 22일 방송된다"고 덧붙였다.앞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지난 6월 24일과 7월 1일에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재방송 편성으로 결방했다.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만기가 돌아온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았다. 채무불이행 여파는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틀 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이 잇따라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JTBC 역시 ARS 프로그램 적용을 전제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야노시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뽐낸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은 딸 사랑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야노시호는 "사춘기는 당연한 성장 과정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이를 위한 '사춘기 파티'를 준비한다. 사랑이가 입을 옷부터 풍선 장식, 식순까지 직접 준비한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기뻐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의 딸바보 면모도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자신이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은 사랑이를 보고 "인어공주 같다"며 흐뭇해한다. 특히 엄마를 닮은 사랑이의 큰 키가 눈길을 끈다. 이에 야노시호는 즉석에서 사랑이의 키를 재고, 현재 키가 172cm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엄마와 비슷한 키로 성장한 사랑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이어 사랑이의 체중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정말 많이 컸다", "엄마를 꼭 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가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을 둘러싼 연기 혹평을 언급한다.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유노윤호는 이날 데뷔 23년 만에 처음 여는 솔로 콘서트에 대한 소회를 전한다. 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무대를 구상해 왔다며 공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과 콘서트의 요소를 결합한 이른바 '애니컬'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또 유노윤호는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를 하나의 공연에 담기 위해 준비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고 전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스토리텔링을 더해줄 '꼬마 유노'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 '꼬마 유노'가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자극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유노윤호는 과거 연기 혹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돌아보며, 지난해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호평받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특히 그는 "목포 출신 건달 '벌구' 역을 소화하기 위해 2주간 사투리 연습에 매진했다"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한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내일도 출근!'이 4주 연속 4%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 중이다. 전작인 배우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7.6%로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모습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8회에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은 달콤한 연애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위기를 맞았다. '내일도 출근!'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8%를 기록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현재 4주 연속 4%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이날 지윤은 시우와의 비밀 연애를 친구 이혜지(안소요 분)에게 털어놨다. 하지만 이혜지는 "전 부인이 네 멘토잖아", "결혼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윤 역시 수진(박예영 분)과 계속 마주해야 하는 상황을 걱정하며 두 사람 앞에 놓인 현실적인 문제를 걱정했다.이와 함께 시우도 전 연인 조가을(최경훈 분)을 배려하는 지윤의 마음을 지지해줬다. 가을과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온 지윤에게 시우는 "보내놓고 후회했어요"라며 손을 내밀었고, 지윤은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서로를 믿고 배려하려는 두 사람의 모습은 관계의 변화를 보여주며 설렘을 안겼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두 사람 사이를 흔들었다. 지윤은 약속 장소에서 시우의 차 조수석에 앉아 있는 수진을 목격했고, 이후 시우가 "아무도 안 마주쳤다"고 말하면서 의문을 품게 됐다. 결국 시우는 수진의 어머니가 치매로 과거에 머물러 자신을 찾고 있었고, 부탁을 받아 수진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시 돌아가도 전 지윤 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