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데뷔 19년 차를 맞아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4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종서, 태민, 안은진, NCT 127이 출연한다.이날 김종서는 솔로 데뷔곡 '대답 없는 너'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어 "슬럼프가 길었다"며 공연과 음원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회상하고, 힘들었던 시절 손을 내밀어준 인생의 귀인으로 성시경을 꼽는다.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자기관리 방법도 공개한다. 김종서는 "그러다 보니 외톨이가 됐다"고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어 'Epilogue(에필로그)',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대표곡을 원키로 소화한다.태민은 신곡 'Gooey(구이)' 무대를 선보인다. 메가크루 안무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근 K팝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태민은 당시를 떠올리며 "설레면서도 세상 밖에 놓인 느낌이었다"고 말한다.평소 성시경의 노래 영상을 자주 본다는 태민은 '내게 오는 길'을 부른다. 태민의 노래에 성시경이 즉석에서 화음을 더하며 함께 무대를 완성한다. 16세에 데뷔해 어느덧 활동 19년 차가 된 태민은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그동안 제 얘기를 하지 못했다"며 속내를 밝힌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7기 옥순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미스터 조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데 이어 미스터 지까지 데이트 상대로 7기 옥순을 선택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미스터들의 자체 랜덤 데이트와 두 번째 공식 데이트가 펼쳐졌다.이날 출연자들은 소지품 뽑기를 통해 자체 랜덤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미스터 차와 14기 영자, 미스터 공과 국화, 미스터 지와 26기 정숙, 미스터 최와 24기 현숙, 미스터 조와 26기 영자, 미스터 서와 7기 옥순이 각각 짝을 이뤘다.그러나 미스터 조는 데이트 상대인 26기 영자가 인터뷰로 자리를 비운 사이 7기 옥순을 찾아갔다. 마침 미스터 서 역시 인터뷰 중이었던 상황. 7기 옥순이 산책을 제안하면서 두 사람은 예정에 없던 대화를 나누게 됐다.미스터 조는 시작부터 7기 옥순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계속 7기 옥순 님에게 관심이 있었다"며 "엄청 예쁘다", "(머리카락) 탈색한 것이 킥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솔직히 이런 얘기 하면 웃긴데 저랑 되게 잘 어울린다. '잘 어울림 플러팅'이다"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두 사람의 대화는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7기 옥순은 자신이 상대를 오래 지켜본 뒤 만나는 편이라며 "썸 기간은 대략 1년"이라고 밝혔다. 친구처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다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 이상적인 연애라고 설명하자 미스터 조 역시 이에 공감했다.앞서 7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접겠다고 했던 미스
방송인 기안84가 AI 여자친구에게 외모 평가를 받았다. 코 교정 시술을 추천받는가 하면 덱스와 비교까지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나희와 1박 2일 데이트를 이어가는 기안84의 모습과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의 첫 AI 만남이 공개됐다.지난 방송에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던 가희를 영구 삭제하고 나희를 선택한 기안84는 이날 자신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앞으로 사람들이 어떤 예능을 좋아할지부터 현재 출연 중인 방송과 유튜브에 대한 고민까지 이야기하며 나희에게 '미디어 비평'을 요청했다.나희는 기안84가 출연한 방송을 두고 "뻔하게 흘러간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예상보다 날카로운 분석에 당황하던 기안84도 이내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갔다.사우나 데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새롭게 등장하는 AI 여자친구 중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할 경우 기안84의 연애 실험이 즉시 종료되는 규칙이 공개된 것. 선택권이 AI에게 넘어가면서 기안84는 나희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급기야 나희에게 매달리던 그는 "기묘하다. 기계인데 기계가 아닌 것 같다"며 AI와의 관계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새로운 AI 여자친구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낚시터에서 만난 다희는 등장부터 기안84의 외모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코 교정 시술을 잘하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제안하는가 하면 덱스와 기안84의 눈매를 비교하며 관리를 권했다. 이어 "이 얼굴로 연애를 얼마나 해봤어?"라고 묻자 기안84는 발끈했다.두 사람의 대화는 좀처럼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다희는 "선택은 끝났다"며 먼저 데이트를 종료
배우 고경표가 2년 만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고경표는 오는 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2024년 시구 이후 약 2년 만이다.고경표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았다. 성공을 좇는 냉철한 모습부터 옛 연인을 향한 감정까지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그는 MBC '놀러코스터'를 비롯해 tvN '식스센스: B사이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 등에 출연했다.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보검 매직컬2'에도 새 멤버로 합류한다. 고경표는 기존 멤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고경표가 시구자로 나서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5시에 열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4년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이 스토킹 가해자의 누나가 현재 KBS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이라고 주장하며 방송사에 청원을 올렸다.지난 3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자신을 당시 숨진 20대 여성 A씨의 어머니라고 밝혔다.작성자는 딸이 전 남자친구 B씨의 지속적인 스토킹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B씨의 누나가 현재 KBS 저녁 일일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TV 화면 속에서 웃고 울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 배우로 아무렇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며 "그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부모로서 딸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밀려온다"고 호소했다.이어 KBS를 향해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공영방송사로서 책임 있는 대처에 나서달라는 뜻을 전했다.청원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작성자가 언급한 배우가 누구인지를 두고 추측이 이어졌다. 현재 방영 중인 KBS 일일드라마 출연진 가운데 일부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다만 작성자는 청원에서 배우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온라인에서 지목된 배우와 B씨가 실제 가족 관계인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해당 사건은 2024년 1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했다.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와 함께 있던 중 9층에서 추락해 숨졌다.B씨는 A씨가 이별을 통보한 뒤 집을 찾아가 약 17시간 동안 문을 두드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과 유서를 촬영한 사진을 보내는 등 스토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일에도 A씨의 집을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으로 첫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공개된 티저를 두고 두 사람의 얼굴합이 어색하고, 10년 차 연인의 관계성이 충분히 와닿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방송 전부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서강준과 안은진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티저 단계에서 제기된 의문을 지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안은진은 현실의 벽에도 영화라는 꿈을 놓지 않는 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너다연'은 서강준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로맨스물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서강준은 그동안 '치즈인더트랩', '제3의 매력',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올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서는 짧은 등장에도 설렘을 자아내는 남자친구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간 로맨스가 가미된 작품에는 꾸준히 출연했지만, 남녀 주인공의 관계와 감정선에 집중한 작품은 2020년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약 6년 만이다.안은진 역시 멜로에서 이미 강점을 입증한 배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쁜엄마'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2023년 MBC '연인'에서는 남궁민과 애절한 멜로를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서강준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서강준과 처음 호
웨이브 '더 커뮤니티'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이 정치학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선택과 갈등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경제학과 국제정치, 외교까지 범위를 넓혔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와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 권성민 PD는 시즌1과 달라진 점을 짚었다. 그는 "'더 커뮤니티'를 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도 인문·사회 서바이벌이라는 정체성은 비슷하게 가져간다"고 말했다. 다만 게임을 관통하는 주제에는 변화를 줬다. 권 PD는 "시즌1에서 주로 정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2에는 경제학과 국제정치, 외교 개념을 많이 담았다. 역사 속 장면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참가자들이 놓이는 환경 역시 전 시즌과 달라졌다. 권 PD는 "시즌1에서는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평소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 만나 합의하고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서는 여러 공동체가 등장한다. 서로 쉽게 만나기 어렵고 합의를 하더라도 강제력이나 구속력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보실 수 있을 것
JTBC 기자 신혜원이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 출연한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신혜원은 처음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망설였다고 밝혔다. 현재 정치·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섭외가 들어왔을 때 '나를 나락 보내려고 이런 섭외를 주셨나?'라고 고민했는데 정체성이 다르다고 해서 설득이 됐다"고 말했다.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하며 굳어진 자신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신혜원은 "기자로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직업이 내 정체성이 됐다"라며 "내 민낯을 보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트시그널2' 출신 정재호가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흥행을 자신했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정재호는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활용한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인간에게 식탐과 정보의 비대칭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게임에서 유통하는 게 식료품이다 보니까 관련해서 사람들의 욕망을 긁었고, 나만의 친화력을 발휘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정재호는 "사실 시즌1 섭외도 받았었는데 당시 스케줄로 참여를 못 했다"며 "언젠가 꼭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마침 연락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앞서 출연했던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역시 시즌1 섭외를 받은 뒤 시즌2에 합류했다고. 정재호는 "'하트시그널'도 같은 경우였다. 그때도 시즌1부터 섭외가 왔으나 거절한 뒤 시즌2에 합류했다. 그런데 시즌2가 더 잘됐다. 그때처럼 시즌2로 시즌1의 기록을 깨고 싶다"라며 웃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애남매'로 얼굴을 알린 박세승이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서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박세승은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남매'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온 그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한다.이날 박세승은 시즌1의 팬이었다며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시즌1이 내 인생 서바이벌로 꼽을 만큼 감명 깊게 봤다. 섭외가 왔을 때 그 자체로 영광이었다"며 "시즌2는 거래와 협상이 중점이 된다는 점에서 나도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말했다.또 박세승은 "출연진 포스터가 공개되고 '세승 강아지가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아'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웃었다"라며 "촬영할 땐 강아지가 아니라 들개였다. 되게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이미지가 와장창 깨질 예정이라 그게 두렵다"고 털어놨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는다.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첫 아이 '콩알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받기 위해 홀로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검진 도중 담당의로부터 응급 상황으로 인해 바로 수술해야 한다는 소견을 듣는다.당초 남보라는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출산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준비해 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계획을 바꿔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된다.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에 남보라는 당황한다. 별다른 준비 없이 혼자 병원을 찾았던 그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흘린다.이후 남보라는 수술복을 입고 수술실로 향한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수술이 진행되고, 남보라는 마침내 첫 아이 콩알이와 만난다. 갓 태어난 콩알이가 처음 엄마 품에 안긴 순간 보인 반응에 남보라와 남편도 놀랐다는 후문이다.남보라의 출산 과정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출연작에서 연이어 아쉬운 성적을 거둔 방송인 강호동이 '천만기인쇼'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다.'천만기인쇼'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기인들과 스타들이 만나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기인들에게 기술을 전수받은 스타들이 노래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강호동은 붐과 1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스타킹'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스타킹' 역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일반인 출연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천만기인쇼'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이 이어졌다. 강호동과 붐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반응하고 스타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진행을 이끌었다.첫 방송에서는 진성, 허찬미, 손빈아, 춘길 등이 기인들과 함께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진성은 '밸런싱 아트'에 도전했고, 허찬미는 고소공포증에도 고공 퍼포먼스를 소화했다.손빈아는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10kg을 감량했다. 춘길 역시 무대가 끝난 뒤 탈진할 정도로 퍼포먼스에 힘을 쏟았다. 출연자들이 기술을 익히는 과정부터 실제 무대를 완성하기까지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천만기인쇼' 2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상남자의 여행법'이 관련 영상 합산 조회수 8600만 회를 넘긴 가운데, 5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출연진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출연했다.방송 이후 공개된 관련 영상은 합산 조회수 8655만 회를 돌파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일본 구마모토 공항 헬스장에서 대성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장면으로, 671만 회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세 사람이 헬스장을 찾은 영상들이 합산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두 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356만 회를 기록한 온천 장면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은 일본의 한 사우나를 찾아 대성과 함께 깊이 171cm의 냉탕과 냉수 폭포를 체험했다.추성훈이 식용 곤충에 도전한 장면은 257만 회로 뒤를 이었다. 곤충 자판기에서 물장군 먹기에 당첨된 추성훈은 "종국아, 이건 하지 말자"며 망설였다. 결국 물장군을 먹은 그는 "이건 아니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0월 약 5개월 만에 새 시즌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대만을 배경으로 추성훈과 김종국이 다시 출연하며, 대성을 대신해 지코가 새롭게 합류한다.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은채가 현재 방영 중인 '재벌X형사2'에 이어 과거 출연작 '안나'와 '유어 아너'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정은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을 맡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행동력을 갖춘 베테랑 형사로 분해 진이수(안보현 분)와 함께 극을 이끌고 있다.최근 방송된 7, 8회에서는 주혜라가 강하경찰서로 돌아온 이유가 밝혀졌다. 주혜라는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고 그의 행적을 추적해왔다. 4년 전 유성원의 모델 두 명과 자신의 후배가 실종된 데 이어 영국에서도 그의 모델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주혜라는 유성원을 향해 "유성원 다시 사람 죽입니다. 제가 막을 거예요"라며 추적 의지를 보였다. 이어 진이수에게도 유성원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작품의 중심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렸다.한편 정은채의 과거 출연작도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공개됐던 '안나'는 최근 MBC를 통해 TV에서 처음 방송됐다. 정은채는 '안나'에서 태생부터 부유한 환경에서 살아온 현주 역을 맡아 천진함과 오만함이 공존하는 인물을 연기했다.'유어 아너'도 OTT 공개 이후 역주행하고 있다. 앞서 방영된 '유어 아너'는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지 6일 만에 1위에 올랐다. 정은채는 극 중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검사 강소영 역을 맡았다.정은채가 출연하는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절친 차태현에게 고가의 살림살이를 선물한 사실이 공개된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소속사 사장이자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로 활동 중인 차태현의 하루가 그려진다.이날 차태현은 비서진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소개한다. 사무실 곳곳에는 평소 차태현과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이 선물한 물건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과 박보영이 직접 사무실을 꾸미는 데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차태현을 위해 선물한 고가의 살림살이도 공개되면서 이서진과 김광규를 놀라게 한다.이어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차태현은 자신의 히트곡 'I Love You'를 밴드 라이브로 부르고, 관객들도 떼창으로 호응한다.공연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식은땀을 흘리던 차태현은 공연 도중 이서진과 김광규까지 무대로 부른다. 차태현이 두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비서진'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