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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공식] 전현무, 잇따른 구설 속 경사 맞았다…'전참시' 광고주들이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수상

    [공식] 전현무, 잇따른 구설 속 경사 맞았다…'전참시' 광고주들이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수상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광고주가 선정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혔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와 관련해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22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2026 KAA 어워즈'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능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참시'는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광고주들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은 콘텐츠,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광고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전참시'는 스타들의 일상과 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매니저의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이다.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의 입담과 다양한 스타들의 방송 밖 모습을 소개하며 꾸준히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시상식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진행된다.한편 오는 24일 방송에는 그룹 에이티즈 산과 홍중, 코미디언 유영우가 출연한다. 산의 포켓몬 취향과 일상이 공개되며 유영우는 동묘에서 물건값을 흥정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가수 HYNN과 함께하는 듀엣 무대도 예고됐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 없으니 시청률 1%대로 곤두박질…'놀뭐' 스핀오프, 부진 속 두번째 여행 시작 ('뭔데뭔데')

    유재석 없으니 시청률 1%대로 곤두박질…'놀뭐' 스핀오프, 부진 속 두번째 여행 시작 ('뭔데뭔데')

    방송인 유재석 없이 출발한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1%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3회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설계한 '깐돌이 코스'가 공개된다.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가 출연한다. 세 사람이 직접 계획을 세우는 대신 다른 사람이 준비한 일정에 따라 여행을 떠나는 형식이다.이번 방송에서는 곽범이 두 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곽범은 스승으로 여기는 허경환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특별한 코스를 준비한다.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는 목적지도 모른 채 곽범을 따라나선다.곽범이 준비한 일정이 공개되자 출연진의 반응은 엇갈린다. 곽범은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허경환과 주우재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한다. 특히 곽범은 허경환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건넨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여행 도중 '놀면 뭐하니?'와 관련된 뒷이야기도 나온다. 곽범은 녹화가 끝난 뒤 유재석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에 허경환은 "전화를 받았어?"라며 놀라고 곽범은 유재석이 먼저 자신의 연락처를 물어봤던 사연을 공개한다.주우재가 이선민의 부모님에게 100만원 수표를 건넸던 사연도 소개된다. 주우재는 해당 수표에 대해 "('놀면 뭐하니?' 와서 처음 맞은) 생일에 '존경하는 분'이 좋은 거 사라고 주신 거다"라고 설명한다. '뭔데뭔데!'는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사상 첫 외국인 특집…'나솔사계', 비욘세부터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까지 등장했다

    사상 첫 외국인 특집…'나솔사계', 비욘세부터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까지 등장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방송 최초로 외국인 여성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특집을 선보인다.2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에 입소한 솔로남들이 외국인 여성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이번 특집에는 앞서 '국밥 삼형제'로 불렸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다시 출연한다. 세 사람은 지난 5월 '짝' 출신 여성 출연자 5명과 함께한 사계 민박에서 연이어 고독 정식을 먹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같은 장소에서 재회한 세 사람은 "또 왔어?", "저번엔 너무 추워서 안 됐어", "이렇게 빨리 또 오게 될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우리의 아픈 손가락들이다. 국밥 삼형제"라며 반가워한다.이어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비욘세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의 여성부터 배우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까지 다양한 출연자들이 모습을 보이자 솔로남들은 "이국적이다", "외국인 특집 맞네"라며 놀라워한다.특히 7기 영호는 한 여성에게 호감을 보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키 크고, 피부 희고, 눈 크고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딱 내 스타일이다"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고 8.7% 찍고 또 오피스물로 돌아온다…박민영, 이번에는 법무팀 차장으로 변신 ('나인투')

    최고 8.7% 찍고 또 오피스물로 돌아온다…박민영, 이번에는 법무팀 차장으로 변신 ('나인투')

    배우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나인 투 식스'로 또 한 번 오피스 로맨스에 도전한다.다음 달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 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다.박민영은 극 중 자동차 회사 크로닉 모터스의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강이지는 감정보다 논리를 앞세우며 일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췄지만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찾는 데는 서툰 워커홀릭이다.22일 공개된 스틸에는 강이지로 변신한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단발머리와 정장 차림으로 사무실에 앉아 통화하는 모습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캐릭터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법무팀 부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정기태(조복래 분)와의 갈등도 예고됐다. 정기태는 사내 정치에 능숙한 인물로, 강이지와 승진을 놓고 대립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기태를 차갑게 바라보는 강이지의 모습이 담겼다.박민영이 오피스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는 2018년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맡아 배우 박서준과 로맨스를 펼치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했다.제작진은 "박민영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며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 오피스 로코 퀸 박민영의 설렘과 공감을 극대화하는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신인감독 김연경2' 이번에는 한일전이다…역전패 당했던 슈지츠고와 리벤치 매치 성사

    '신인감독 김연경2' 이번에는 한일전이다…역전패 당했던 슈지츠고와 리벤치 매치 성사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가 이어진다.원더독스는 시즌1 당시 슈지츠 고등학교에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다시 만난 두 팀은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설욕을 다짐한 원더독스는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큰 점수 차로 뒤처진다. 홈에서 열린 경기임에도 선수들이 좀처럼 긴장을 떨치지 못하자 김연경 감독은 황연주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V-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황연주는 노련한 플레이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다. 오랜만에 코트에 복귀한 그는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줄 것"이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힌다.이어지는 3세트에서는 김연경 감독의 지도 방식이 주목받는다. 승리를 위해 반드시 세트를 가져와야 하는 상황에서 김연경은 선수들을 다그치는 대신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을 끌어올린다.첫 경기부터 패배 위기에 놓인 원더독스가 김연경의 지휘 아래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신인감독 김연경2'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1%대 시청률 전전하더니 결국 막 내린다…11개월 만에 종영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공식] 1%대 시청률 전전하더니 결국 막 내린다…11개월 만에 종영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 방송 11개월 만에 시즌1을 마무리한다.22일 MBN에 따르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48회를 끝으로 시즌1을 종영한다. 마지막 회에는 배우 김정난과 재즈 가수 웅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김정난과 웅산은 이날 방송에서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2007년 김정난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고. 김정난은 "라디오 DJ를 하면서 가수들을 많이 만났지만 지금까지 연락하는 가수는 산이 뿐"이라고 밝힌다. 웅산 역시 "첫 만남부터 '진짜 언니 좋아해요'라고 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김정난은 최고 시청률 62.7%를 기록한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출연을 거절했던 사연도 전한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인기를 얻었던 그는 이후 같은 감독으로부터 '젊은이의 양지'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이를 고사했다고 설명한다.김정난은 이후 약 2년간 방송 활동을 쉬었다며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구나'라는 마음으로 리포터를 하다가 방송 MC를 하게 됐고 새벽 방송을 2년 넘게 진행했다"고 말한다. 그가 흥행작 출연을 거절한 구체적인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김주하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방영 내내 0~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마지막 회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00억이나 벌었는데 취업전선 뛰어들었다…'은퇴' 이세돌, 이번에는 AI와 일자리 대결 [종합]

    100억이나 벌었는데 취업전선 뛰어들었다…'은퇴' 이세돌, 이번에는 AI와 일자리 대결 [종합]

    누적 상금만 약 100억을 받았다고 알려진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이번에는 바둑판이 아닌 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10년 전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대결했던 그가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아 나서며 AI 시대 인간의 노동이 지닌 의미를 짚는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이세돌은 "바둑을 은퇴한 이후 여러 경험을 했지만 바둑을 대체할 만한 확실한 무언가를 만들어 놓지는 못했다. 계속해서 찾아가는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 면에서 이번 '백수 이세돌' 제안이 너무 반갑고 감사했다. 이것을 통해서 바둑을 대체할 만한 걸 찾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백수 이세돌'을 촬영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는 이세돌. 그는 "실제 여러 직업을 체험하면서 직업보다는 사회, 삶을 배우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여러 직업을 더욱 존중하게 됐고 특히 육체노동을 체험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육체노동을 통한 나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이세돌은 AI의 발전 속도를 언급하며 "바둑계가 좀 더 빨리 AI를 접하게 됐다. 그래서 사회에도 AI의 영향을 받는 걸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까지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준비가 미흡

  • "바둑 대체할 무언가 찾지 못해" 은퇴 이세돌, 속내 밝혔다…"'백수 이세돌' 제안 감사"

    "바둑 대체할 무언가 찾지 못해" 은퇴 이세돌, 속내 밝혔다…"'백수 이세돌' 제안 감사"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은퇴 이후에도 바둑을 대신할 새로운 목표를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이세돌은 "바둑을 은퇴한 이후에 여러 경험을 했지만 바둑을 대체할 만한 확실한 무언가를 만들어 놓지는 못했다. 계속해서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런 면에서 이번 '백수 이세돌' 제안이 너무 반갑고 감사했다. 이것을 통해서 바둑을 대체할 만한 걸 찾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역시나 부족한 것 같다. 너무 많은 걸 얻었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세돌은 "바둑계가 좀 더 빨리 AI를 접하게 됐다. 그래서 사회에도 AI의 영향을 받는 걸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까지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백수 이세돌'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장도연, AI와 ♥데이트 하더니 또 새 예능 도전…정재형·이세돌과 '백수 이세돌' 출연

    장도연, AI와 ♥데이트 하더니 또 새 예능 도전…정재형·이세돌과 '백수 이세돌' 출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기이한 연애'에서 AI와 데이트를 경험한 데 이어 '백수 이세돌'을 통해 또 한 번 인공지능과 관련된 예능에 출연한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장도연은 앞서 출연했던 AI 연애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그는 "타 채널에서 AI와 연애하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 선택이 불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내가 너무 인간에게 바라는 걸 AI에게 요구하지 않았나 싶었다. AI는 그냥 헬퍼 정도가 딱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장도연은 최근 AI 기술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AI와 관련된 기사에서 AI가 인간을 못 따라오는 게 감속기와 관절부라는 내용을 봤다. 요즘 계속 AI에 대한 내용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세돌과 함께한 소감도 전했다. 장도연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세돌의 이미지가 강해서 만나기 전에 궁금했다. 일을 어떻게 하실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볼 때마다 느낀 게 어떤 일을 하실 때 계산 없이 무대포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하는 걸 보고 놀랐다. 바둑이 아니어도 성공했을 것"이라며 웃었다.'백수 이세돌&

  • '바둑계 은퇴' 이세돌, 노동 현장 뛰어들었다…"삶과 사회 전체를 배우는 기회" ('백수이세돌')

    '바둑계 은퇴' 이세돌, 노동 현장 뛰어들었다…"삶과 사회 전체를 배우는 기회" ('백수이세돌')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밝혔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이날 이세돌은 "계속해서 바둑을 대체할 만한 것을 찾는 중에 이 프로그램을 만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기회로 여러가지 일들을 해보면서 한 직업에 대해 깊게 들어갔다기보다는 삶이나 사회 전체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이세돌은 "처음 이 제안을 받고 깜짝 놀랐다. 프로그램 이름만 듣고 꽂히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꽂혔다. 제목만 봐도 두근거렸다. 설명까지 들으니까 더욱더 좋았다"라며 웃었다.직접 여러 직업을 경험한 소감에 대해서는 "더욱 여러 직업을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체노동을 체험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육체노동을 통한 나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백수 이세돌'은 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로또 1등'으로 대박나더니 송강도 제쳤다…이준혁, 10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로또 1등'으로 대박나더니 송강도 제쳤다…이준혁, 10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배우 이준혁이 송강을 제치고 10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준혁이 1위를 차지했다. 윤경호가 2위, 송강이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준영과 서강준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이준혁은 참여지수 27만780, 미디어지수 70만2138, 소통지수 70만3500, 커뮤니티지수 15만7823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183만4241을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준혁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2위 윤경호는 브랜드평판지수 181만4657을 기록했으며 3위 송강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0만8237로 집계됐다. 송강과 '포핸즈'에 함께 출연했던 이준영은 174만7189로 4위에 올랐다. 5위 서강준은 브랜드평판지수 170만4060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구교환, 변우석, 고윤정, 박지훈, 변요한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유승호, 채수빈, 이종석, 박신혜, 박보영 등이 뒤를 이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유라인 합류하고 '놀뭐' 고정까지 꿰차더니…허경환, 새 예능 '자랑할 개' MC 발탁

    [공식] 유라인 합류하고 '놀뭐' 고정까지 꿰차더니…허경환, 새 예능 '자랑할 개' MC 발탁

    방송인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 데 이어 새 예능 '자랑할 개'의 MC까지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22일 TV CHOSUN에 따르면 허경환과 배우 한혜진이 신규 예능 '자랑할 개'의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자랑할 개'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대중의 주목을 받던 스타들이 이번에는 반려견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나선다.허경환은 특유의 유머와 순발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한혜진은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반려견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경쟁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제작진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방송보다 반려견 자랑에 진심인 스타들의 못 말리는 애정 폭격쇼를 선보인다"며 "반려견을 통해 발견되는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자랑할 개'는 11월 11일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우리들의 블루스' 순정남 어디 갔나…배현성, 미스터리한 아들로 연기 변신 ('실낙원')

    '우리들의 블루스' 순정남 어디 갔나…배현성, 미스터리한 아들로 연기 변신 ('실낙원')

    배우 배현성이 영화 '실낙원'에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배현성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에서 9년 만에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 앞에 나타난 아들 류선우를 연기했다. 오랜 시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인물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했다.앞서 배현성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등학생 정현 역을 맡았다. 여자친구 방영주(노윤서 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아이를 책임지려는 모습부터 아버지 정인권(박지환 분)과 갈등하는 과정까지 그려냈다.당시 정현은 어린 나이에도 자신이 내린 선택을 책임지려는 인물이었다. 배현성은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애정, 여자친구를 지키려는 마음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반면 '실낙원'의 류선우는 쉽게 속마음을 짐작하기 어려운 캐릭터다. 배현성은 무심하게 말을 내뱉는 태도와 날카로운 눈빛, 거친 행동으로 정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특히 엄마 류소영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감정을 표현했다. 류선우는 엄마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배현성은 감정을 억누르다가 분노를 터뜨리는 장면에서도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담아냈다.두 작품 모두 아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캐릭터의 성격과 가족을 대하는 방식은 다르다. 배현성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책임감 강한 청춘을, '실낙원'에서는 과거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연기하며 차이를 뒀다.한편 배현성이 출연한 영화 '실낙원'은 지난 2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정세윤 텐아

  • 진짜 강소라 맞아?…깜짝 과거 사진 공개, 16kg 감량 후 데뷔→통통했던 모습 눈길 ('유퀴즈')[종합]

    진짜 강소라 맞아?…깜짝 과거 사진 공개, 16kg 감량 후 데뷔→통통했던 모습 눈길 ('유퀴즈')[종합]

    배우 강소라가 데뷔 전 두 달 만에 16kg을 감량한 사연을 밝힌 가운데 통통했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5회에는 강소라가 출연해 학창 시절부터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이날 강소라는 어린 시절부터 관심사가 자주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애니메이션에 빠졌을 때는 만화가를, 영화를 좋아할 때는 번역가를 꿈꿨다"라며 "이후 연극에 관심을 가지면서 연출가를 희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고등학교 시절까지 연출을 고민했던 강소라는 대학 입시를 앞두고 배우로 진로를 바꿨다고. 강소라는 "그때 제가 아직 다이어트하기 전이었다. 연기 학원에서 '하시던 학업 마저 하시는 게 어떠냐'고 굳이 들어오라고 하지 않으시더라. 여름방학 두 달 동안 16kg을 감량했더니 저의 의지를 보시고 '한번 해봐라' 하셨다"고 회상했다.방송에서는 강소라의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지금보다 볼살이 있는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당시 체중 감량을 계기로 연기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무협 소설에 빠져 직접 작품을 집필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강소라는 초등학생 때부터 '비연신검'이라는 제목의 무협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중학생이 된 뒤 인터넷에 연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재하다가 중단됐다. 사이트 점검기간 이래서 중단했는데 그 이후 다시 할까 생각했지만 하면 공부를 아예 못 하겠더라. 연재할 때 머리 반이 그쪽으로 가 있어서 공부에 눈이 안 돌아가서 (절필했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야금야금

  • 무료 공개로 웃은 쿠팡플레이, 유료 전환 노린 디플…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무료 공개로 웃은 쿠팡플레이, 유료 전환 노린 디플…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OTT 플랫폼들이 신작의 초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하는 전략에 나서고 있다. 작품을 먼저 경험하게 해 시청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이를 플랫폼 이용으로 연결하겠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무료 공개로 확보한 관심이 후속 회차 시청과 유료 구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높은 조회수가 반드시 흥행을 보장하지 않는 만큼 무료 공개 전략의 실효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최근 쿠팡플레이와 디즈니+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무료 공개 전략을 펼쳤다.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는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의 첫 회 전체를 정식 공개에 앞서 유튜브에 선보였다. 쿠팡플레이가 후속 회차까지 무료 시청을 허용한 반면 디즈니+는 첫 회를 일종의 체험판으로 활용해 유료 구독을 유도하는 방식을 택했다.두 플랫폼의 전략은 무료 공개라는 공통점에도 목적과 기대 효과가 다르다. 쿠팡플레이는 구독료 부담을 낮춰 이용자들이 플랫폼 안에서 여러 회차를 소비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디즈니+는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에서 작품을 알린 뒤 시청자가 직접 유료 플랫폼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전자가 시청 문턱을 낮추는 전략이라면 후자는 콘텐츠의 매력을 앞세워 구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전략인 셈이다.쿠팡플레이의 선택은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 김혜수와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공개 첫 주부터 플랫폼 인기작 1위에 올랐고,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공개 첫 주 이후 시청량은 169% 증가했으며 쿠팡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