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 연우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 이찬(차우민 분)의 삼각 로맨스가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사각 관계로 번졌다.

'최애의 사원'은 최근 3주 연속 3%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특히 강하기와 남다름이 어렵게 연인이 된 직후 강하기의 첫사랑 한정연이 등장하면서 또다시 갈등이 시작되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구마 전개'가 반복된다는 반응도 나왔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준 '최애의 사원'이 남은 회차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강하기와 남다름은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만나 여러 사건과 오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남다름은 최애 이찬을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회사에 들어왔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강하기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강하기 역시 남다름을 좋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최애의 사원'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tvN
반면 남다름과 이찬은 팬과 스타 이상의 관계로 남아 있다. 이찬은 남다름이 그동안 자신에게 큰 힘을 줬던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이성적으로 다가가려 했다. 그러나 남다름은 강하기를 택했고, 이찬은 어떤 관계로든 계속 곁에 있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과 응원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고 있지만 이찬은 여전히 남다름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아펠로가 협업하려는 브랜드 HAN의 대표이자 강하기와 이찬의 첫사랑인 한정연이 등장하면서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다. 한정연 역시 과거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서 강하기를 선택했던 인물이다. 이찬은 한정연에게 강하기를 흔들어보라고 부탁했고, 한정연은 이찬에게 "다시 하기가 갖고 싶어졌으니까"라고 말하며 현재의 관계를 뒤흔들 것을 예고했다.

한정연의 등장으로 강하기와 남다름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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