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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75세' 고두심, ♥재혼 생각 밝혔다…"혼자 살 생각 없어" 가치관 고백 ('미우새')

    '75세' 고두심, ♥재혼 생각 밝혔다…"혼자 살 생각 없어" 가치관 고백 ('미우새')

    배우 고두심(75)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고두심이 임원희와 김광규를 만나 결혼과 재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임원희와 김광규는 함께 운동에 나선다. 필라테스를 4년째 하고 있는 김광규의 제안으로 시작된 운동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며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또 영화 '스파이더맨'의 한 장면을 재연하기도 해 웃음을 안긴다.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임원희의 집으로 향한다. 이곳에는 고두심이 직접 찾아온다. 평소 임원희와 김광규를 '밥 사주고 싶은 후배'로 꼽았던 고두심은 "꼭 한번 같이 만나고 싶었다"며 직접 준비한 제주 음식으로 한 상을 차린다.식사를 하던 고두심은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장가를 못 갈까", "싱글들 어쩔 거야"라며 임원희와 김광규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그러던 중 임원희는 고두심에게 "재혼 생각은 없냐"고 질문한다. 이에 고두심은 "나는 혼자 살 생각 없다"고 답하며 재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임원희와 김광규의 연애 이야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서로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여사친 역시 거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임원희의 유일한 여사친과 전화 연결에 나서 눈길을 끈다.'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프리 선언' 김대호, 출연료 150배 뛰더니 '대호라인'까지 생겼다…효정과 찐친 케미 ('제철리')

    '프리 선언' 김대호, 출연료 150배 뛰더니 '대호라인'까지 생겼다…효정과 찐친 케미 ('제철리')

    방송인 김대호가 오마이걸 효정과 '대호라인'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30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6회에서는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마지막 재능 기부 이야기가 공개된다.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출연료가 과거보다 100배에서 150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날 김대호는 '연예계 유일한 대호라인'을 자처한 효정과 또다시 한 팀이 된다. 두 사람은 앞서 진주에서 풀베기 작업을 함께한 데 이어 양주의 향토 음식 '연푸국' 요리 대결에서도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춘다.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에게는 다음 날 한우 농가에 일손이 필요하다는 연락이 도착한다.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일손 돕기에 나설 사람을 정하기 위해 '해적 룰렛' 게임을 진행한다.게임이 빠르게 진행되자 김대호는 "세 분 속도 따라가다가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라며 긴장한다. 효정 역시 "이번에도 함께하면 벌써 3번째"라며 김대호와 또다시 함께 일하게 될 가능성을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 결과는 두 사람의 예상대로였다. 김대호와 효정이 나란히 새벽 노동에 당첨되면서 풀베기와 요리 대결에 이어 세 번째로 함께 일하게 된다.그러나 다음 날 두 사람이 다시 한번 한 팀으로 일할 계획은 무산된다.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효정이 방역 수칙에 따라 한우 농가에 들어갈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결국 효정은 애호박 농장으로 향하고 김대호는 홀로 한우 농가

  • 전현무, "이제 끝나, 수고하셨습니다" 종결 선언했다…유행어와 작별 ('사당귀')

    전현무, "이제 끝나, 수고하셨습니다" 종결 선언했다…유행어와 작별 ('사당귀')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 중 돌연 유행어 '야르'의 종결을 선언한다.3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 함께 서울 용산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양준혁은 연 매출 총 100억원 이상을 올리는 김훈 셰프를 만나 운영 노하우를 배운다. 반다나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그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사용되는 유행어에도 관심을 보인다.특히 양준혁은 '야르'라는 말을 접한 뒤 "너무 맛있어, 야르"라며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유행어를 나보다 더 빨리 없애버리네"라고 말한다.양준혁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야르'를 사용하자 전현무는 결국 "이제 정말 끝났다. '야르'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유행어의 종결을 선언한다.양준혁의 신조어 적응기는 계속된다. 김훈 셰프가 "폭룡적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양준혁은 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맛이 진짜 폭력적이네"라고 답한다. '추구미' 역시 '쭈꾸미'로 잘못 알아듣는다. 이를 듣던 김숙은 "어떻게 다 먹는 거로 연결하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비비, 파격 '볼뽀뽀 퍼포먼스'에 입 열었다…"이용당한 것 같아" 자매 케미 눈길 ('냉부해')

    비비, 파격 '볼뽀뽀 퍼포먼스'에 입 열었다…"이용당한 것 같아" 자매 케미 눈길 ('냉부해')

    가수 비비가 동생 김나경과 선보였던 '볼뽀뽀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밝힌다.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비비와 그룹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한다.이날 비비는 시상식에서 김나경과 선보여 화제가 됐던 볼뽀뽀 퍼포먼스를 언급한다.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제가 동생에게 이용당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비비가 "지금도 뽀뽀할 수 있다"고 하자 김나경은 다시 한번 언니의 볼에 입을 맞춘다. 이를 지켜보던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게 스킨십"이라며 비비 자매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긴다.네 사람은 어린 시절 형제자매와 얽힌 일화도 공개한다. 파트리샤가 "어릴 때부터 언니가 갖고 싶었다"며 비비와 김나경을 부러워하자 조나단은 "언니가 있었어도 많이 맞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김나경은 어린 시절 언니 비비에게 "세뇌당했다"고 주장한다. 비비가 음식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을 공개하고, 비비 역시 동생이 화를 냈던 일화를 꺼내며 맞선다.비비와 김나경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15살 때부터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봤다는 비비는 "있는 그대로 다 보여드리겠다"라며 웃어 보인다. 그러나 실제 냉장고에서 오래된 식재료들이 발견되자 김나경은 "이렇게까지 진실일 줄 몰랐다"며 당황한다.매운 음식을 두고 두 형제자매의 자존심 대결도 벌어진다. 비비와 김나경이 매운맛에 강하다고 자신하자 조나단과 파트리샤 역시 물러서지 않고 청양고추 시식에 나선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

  • '36세' 신세경, 정해인과 ♥로맨스 앞두고 물오른 미모…한층 어려진 비주얼 눈길 [화보]

    '36세' 신세경, 정해인과 ♥로맨스 앞두고 물오른 미모…한층 어려진 비주얼 눈길 [화보]

    배우 신세경이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최근 신세경과 여성 의류 브랜드 시에(SIE)가 함께한 2026 가을·겨울(26FW)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신세경은 지난해 10월 코트 컬렉션을 시작으로 26SS 캠페인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세 번째로 시에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에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더했다.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니트와 트위드 셋업, 롱스커트 등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차분한 색감과 간결한 디자인의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신세경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차분한 눈빛으로 화보의 분위기를 살리며 한층 깊어진 매력을 보여줬다.신세경은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인 채선화 역을 맡았으며,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차기작으로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는 신세경은 배우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국민 MC 유재석 앞에서도 거침없다…"호락호락하지 않아" 홍현희에 진땀 ('놀뭐')

    국민 MC 유재석 앞에서도 거침없다…"호락호락하지 않아" 홍현희에 진땀 ('놀뭐')

    방송인 유재석이 홍현희와의 가격 흥정에 나서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 고전한다.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를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에 도전한다.이날 멤버들은 예능 소품실에 쌓여 있는 물건을 판매해 필요한 돈을 마련해야 하는 미션을 받는다. 첫 번째 판매 상대로는 홍현희를 선택하고, 그의 아들 준범이가 사용할 만한 장난감을 준비해 집을 찾는다.홍현희를 만나기 전부터 멤버들은 쉽지 않은 거래를 예상한다. 허경환이 "현희가 화끈한 성격이니까 여기서 다 팔아야 한다"고 자신감을 보이자 유재석은 "'네고왕'을 해서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라며 경계한다.멤버들의 의도를 알지 못한 홍현희는 이들이 가져온 장난감을 보고 "준범이 주려고 장난감 사 왔어요?"라고 묻는다. 집 안에 이미 많은 장난감이 있는 것을 확인한 멤버들은 점심값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유재석은 준비한 전략대로 가격 흥정을 시도하지만 홍현희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오히려 홍현희가 예상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이 당황한다.이 과정에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도 거래에 합류한다. 제이쓴이 새로운 제안을 내놓으면서 멤버들과 홍현희의 가격 협상에도 변수가 생긴다.유재석과 멤버들이 홍현희와의 거래에 성공해 점심값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황재균, 또 몰라보게 달라졌다…18kg 감량했다더니 확 야윈 비주얼 ('전참시')

    황재균, 또 몰라보게 달라졌다…18kg 감량했다더니 확 야윈 비주얼 ('전참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에서는 은퇴 후 일상을 보내는 황재균의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황재균은 길게 기른 머리와 현역 시절보다 한층 야윈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은퇴 후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약 6개월간 체중 감량에 나선 결과 총 18kg을 뺐으며, 체지방률은 3.9%까지 낮췄다고.이날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친 황재균은 그동안 참아왔던 음식들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아침부터 피자와 파스타, 도넛, 과자 등을 연이어 먹으며 식단 관리에서 벗어난 모습을 가감없이 공개한다.당초 이날은 황재균의 은퇴식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폭염으로 행사가 잠정 연기되면서 준비했던 일정도 모두 미뤄졌다.  예상하지 못한 연기에도 황재균은 추후 열릴 은퇴식을 위해 은퇴사를 작성한다. 현역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글을 쓰던 그는 결국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린다.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국내 복귀 후에는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약 20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은퇴 후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 출연 소식을 알리며 방송인으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개월 만에 막 내린다…전현무 예능, 0%대 전전하더니 마지막회 앞두고 "최악일 것" ('내만사')

    2개월 만에 막 내린다…전현무 예능, 0%대 전전하더니 마지막회 앞두고 "최악일 것" ('내만사')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하는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2개월 만에 시즌1을 마무리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8회는 시즌1 마지막 회로 꾸며진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방영 내내 0~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마지막 회에서는 프로그램 제목과 같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주제로 범죄자들의 사건과 심리를 다룬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 출신 고준채 경찰연구원이 출연해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직접 면담했던 경험을 전한다.전현무는 방송 시작부터 "지난 7회는 정말 티저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이어 "오늘 진짜 제일 악독한 놈들이 나온다. 최고, 최악의 '사패 오브 더 사패'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 회에서 다룰 사건들을 예고한다.이날 방송에서는 7살 때부터 장래 희망을 '살인마'라고 적었던 한 범죄자의 일기장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살인에 집착하며 작성한 기록을 확인한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46일 동안 세 차례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의 사건도 다룬다. 짧은 기간 범행을 반복했던 범죄자의 이중생활과 범행 이후 행동 등이 공개되며 범죄 심리를 살펴본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시즌1 마지막 회는 30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주말극 1위 찍고 시청률 20% 돌파하나…3년 만에 복귀한 안희연, 위기 직면 ('사랑이온다')

    주말극 1위 찍고 시청률 20% 돌파하나…3년 만에 복귀한 안희연, 위기 직면 ('사랑이온다')

    '사랑이 온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안희연이 연이은 위기를 맞는다.29일과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1, 12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을 비롯한 한가네 가족에게 잇따라 사건이 벌어진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최근 방송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주말극 1위에 올랐다. 방송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시청률 20%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앞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이 가족 때문에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알게 됐다. 8년 전 한규림이 돈을 요구했던 녹음 역시 자신과 헤어지기 위해 꾸며낸 거짓말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동안 김무진을 향한 마음을 숨겨왔던 한규림은 결국 감정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렸다.28일 공개된 스틸에는 또다시 위기에 놓인 한규림의 모습이 담겼다.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한규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한규림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문제가 발생한다.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은 경찰서에서 억울함을 호소한다. 평소 태평한 모습과 달리 화가 난 표정으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한규오(배윤규 분)와 한규서(박수오 분)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갈등이 발생한 이유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김무진 역시 고민에 빠진다. 한규림이 8년 동안 숨겨온 진실을 알게 된 그는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특히 현재 장서현(이주연 분)과 연애를 시작한 만큼 과거 연인이었던 한규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정리할지가 향후 전개의 주요 변수가 될

  • tvN 대작 드디어 베일 벗었다…김유정 앞세운 첩보 로맨스 '100일의', 잠입 포스터 공개

    tvN 대작 드디어 베일 벗었다…김유정 앞세운 첩보 로맨스 '100일의', 잠입 포스터 공개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이 밀정으로 변신해 조선총독부에 잠입한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이 김유정의 잠입 포스터를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김유정은 극 중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았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돈을 모으며 살아가던 이가경은 항일 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김현주 분)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된다. 이후 신분을 숨긴 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해 내부로 들어간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이가경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들 사이에 선 이가경은 뒤를 돌아보며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미국행을 꿈꾸던 소녀, 조선총독부로 잠입하다'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유정은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되는 인물의 변화를 그린다. 자신의 삶을 위해 돈을 모으던 이가경이 독립군과 거래를 시작하고, 거짓 신분으로 총독부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제작진은 "이가경의 밀정 임무가 조선총독부에서 시작된다"며 "독립군과의 목숨을 건 거래부터 밀정으로 첫발을 딛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오락가락 편성에 시청률 반토막 났다…KBS '옥문아', 시간대 변경만이 답일까 [TEN스타필드]

    오락가락 편성에 시청률 반토막 났다…KBS '옥문아', 시간대 변경만이 답일까 [TEN스타필드]

    방송인 송은이, 김종국, 홍진경 등이 이끄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또 편성을 옮긴다. 지난 7월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편성을 변경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잦은 이동 속 시청률이 1~2%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게스트 토크에 의존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포맷 역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해 4월, 종영한 지 약 1년 3개월 만에 부활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MC들과 게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문제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 토크쇼다. 지난 26일 KBS 측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도 오후 10시 1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앞당겨진다.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편성 변경이다. 지난해 4월 약 1년 3개월 만에 부활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됐다. 이후 지난 7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요일 및 시간대를 맞바꾸면서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화요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성적도 함께 흔들렸다. 목요일 방송 당시 3~4%대였던 시청률은 금요일 이동 이후 1~2%대로 떨어졌다. 시간대 이동만으로 시청률 하락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변경 전후로 격차가 나타난 것은 분명하다.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하면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이라는 편성 시간도 아쉬웠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MC와 게스트가 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가 주를 이룬다. 장소 이동이나 큰 변화 없이 대화가 이어지는 만큼 늦은 시간대에 시청자를 붙잡기에는 다소 힘이 부족했다는 평가다.편성 변경 이후 시청

  • 전현무 내세우더니 이번엔 강남이다…KBS가 꺼내든 '예능인' 승부수 통할까 ('아시안게임')[종합]

    전현무 내세우더니 이번엔 강남이다…KBS가 꺼내든 '예능인' 승부수 통할까 ('아시안게임')[종합]

    KBS가 지난 월드컵에서 방송인 전현무를 중계진에 합류시킨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을 개막식 해설자로 발탁했다. 스포츠 중계에 예능적 재미와 친근함을 더하려는 KBS의 승부수가 통할지 관심이 쏠린다.28일 서울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과 개막식 해설을 맡은 가수 강남, 음악 감독 김문정, 해설위원 이영표(축구), 박용택(야구), 김태균(야구), 정유인(수영), 기보배(양궁), 장수영(배드민턴)이 참석했다.송 센터장은 강남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요즘 스포츠 중계는 예능과 결합되는 측면이 있다"며 "지난 월드컵에서 전현무를 섭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강남을 발탁해 예능적인 요소를 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BS 중계의 취약점은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고 너무 진중하다는 이미지라고 생각한다"며 "센터장이 된 이후 지난 월드컵부터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중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강남은 "집에 있었는데 섭외 전화를 받고 '왜 나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내 이상화 씨도 '왜 오빠야?'라고 하더라. 그래도 해설위원이 됐으니 공부도 하고 노력해보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시청자들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거짓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누구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아내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고. 강남은 "생방송이니까 말을 조심하라고 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잘해야 하고, 그냥

  • 전현무, 묵혀둔 서운함 터졌다…"강호동과 하고 싶다더니" 이찬원에 발끈 ('전현무계획')

    전현무, 묵혀둔 서운함 터졌다…"강호동과 하고 싶다더니" 이찬원에 발끈 ('전현무계획')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이찬원에게 서운했던 일을 털어놓는다.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스페셜 MC 이찬원, '무명전설' TOP4 황윤성과 함께 대구 맛집을 찾는다.방송에서 전현무는 대화를 나누던 중 이찬원에게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라며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넌 나랑 방송을 그렇게 많이 해놓고 정작 강호동 형님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했더라"며 서운함을 표현한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한 이찬원은 자신이 강호동을 언급했던 이유를 설명한다.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두 사람에게 "결혼은 언제쯤 할 거냐"고 묻자 황윤성은 "한 10년은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다. 이찬원 역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그 이유를 밝힌다.앞서 세 사람은 시청자가 추천한 대구의 한 찜갈비집을 찾는다. 찜갈비를 맛본 황윤성은 "정말로 맛있게 맵다"고 평가하고, 이찬원은 "여기 찜갈비는 트로트네"라고 표현한다.식사 도중에는 황윤성의 과거 아이돌 활동 이야기가 나온다. 이찬원은 "황윤성이 아이돌로 활동할 때도 뽕끼가 있었다"며 그룹 로미오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한다.황윤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녹음할 때 트로트처럼 부르지 말라는 지적을 많이 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당시 녹음 상황을 재현해달라고 요청하고, 황윤성의 노래를 들으며 연이어 "다시"를 외친다. 황윤성은 "하면 할수록 기가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

  • "♥이상화가 왜 오빠냐고" 강남, 아시안게임 중계진 발탁에 속내 밝혔다…"나도 이유 몰라"

    "♥이상화가 왜 오빠냐고" 강남, 아시안게임 중계진 발탁에 속내 밝혔다…"나도 이유 몰라"

    가수 강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막식의 해설을 맡은 가수 강남, 음악 감독 김문정, 해설위원 이영표(축구), 박용택(야구), 김태균(야구), 정유인(수영), 기보배(양궁), 장수영(배드민턴)이 참석했다.이날 강남은 개막식 해설 제안을 받은 당시를 떠올리며 "집에 있었는데 '왜 저예요?'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이상화 씨도 '왜 오빠야?'라고 하더라. 나도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해설위원이 됐으니 공부도 하고 노력해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기 계신 해설위원들은 모두 프로지만 나는 프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를 솔직하게 전달해야 할 것 같다. 시청자들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거짓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누구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아내 이상화가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고. 강남은 "일단 생방송이니까 말을 조심하라고 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잘해야 하고, 공부를 제대로 하고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결혼한 지 벌써 7년이 됐다. 이상화 씨를 옆에서 보면서 운동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서 아시안게임에 나가는지 알게 됐다. 메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 가서 운동하는 모습과 그 자리에 가는 것 자체를 존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잘 해보겠다"고 덧붙였다.'2026 아이치-나고야

  • 이영표, 월드컵 예선 탈락에 고개 숙였다…"시간 지났지만 사과드릴 것" ('아시안게임')

    이영표, 월드컵 예선 탈락에 고개 숙였다…"시간 지났지만 사과드릴 것" ('아시안게임')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월드컵 예선 탈락을 언급하며 사과했다.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막식 해설을 맡은 가수 강남, 음악감독 김문정, 해설위원 이영표(축구), 박용택(야구), 김태균(야구), 정유인(수영), 기보배(양궁), 장수영(배드민턴)이 참석했다.이날 이영표는 지난 월드컵 예선 결과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청률보다 경기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주목할 점으로는 젊은 선수들을 꼽았다. 그는 "연령 제한이 있지만 와일드카드 3장을 포함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젊은 자원들이 있다"며 "해외파 선수도 9명이 참여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좋은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게임이 훨씬 기대된다"고 말했다.성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영표는 "지금까지 결과 예측을 정말 많이 틀려왔다"면서도 "이번에는 자신 있다. 좋은 성적이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KBS 축구 중계의 강점으로는 캐스터와 해설진의 경기 분석을 꼽았다. 이영표는 "KBS는 최고 수준의 캐스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며 "KBS가 오랜 시간 축구 중계로 사랑받은 이유는 경기 전 이 경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길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설명하고 경기 흐름을 짚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발 더 앞서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를 미리 언급하는 것이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