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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황재균, 또 몰라보게 달라졌다…18kg 감량했다더니 확 야윈 비주얼 ('전참시')

    황재균, 또 몰라보게 달라졌다…18kg 감량했다더니 확 야윈 비주얼 ('전참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에서는 은퇴 후 일상을 보내는 황재균의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황재균은 길게 기른 머리와 현역 시절보다 한층 야윈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은퇴 후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약 6개월간 체중 감량에 나선 결과 총 18kg을 뺐으며, 체지방률은 3.9%까지 낮췄다고.이날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친 황재균은 그동안 참아왔던 음식들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아침부터 피자와 파스타, 도넛, 과자 등을 연이어 먹으며 식단 관리에서 벗어난 모습을 가감없이 공개한다.당초 이날은 황재균의 은퇴식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폭염으로 행사가 잠정 연기되면서 준비했던 일정도 모두 미뤄졌다.  예상하지 못한 연기에도 황재균은 추후 열릴 은퇴식을 위해 은퇴사를 작성한다. 현역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글을 쓰던 그는 결국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린다.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국내 복귀 후에는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약 20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은퇴 후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 출연 소식을 알리며 방송인으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개월 만에 막 내린다…전현무 예능, 0%대 전전하더니 마지막회 앞두고 "최악일 것" ('내만사')

    2개월 만에 막 내린다…전현무 예능, 0%대 전전하더니 마지막회 앞두고 "최악일 것" ('내만사')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하는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2개월 만에 시즌1을 마무리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8회는 시즌1 마지막 회로 꾸며진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방영 내내 0~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마지막 회에서는 프로그램 제목과 같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주제로 범죄자들의 사건과 심리를 다룬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 출신 고준채 경찰연구원이 출연해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직접 면담했던 경험을 전한다.전현무는 방송 시작부터 "지난 7회는 정말 티저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이어 "오늘 진짜 제일 악독한 놈들이 나온다. 최고, 최악의 '사패 오브 더 사패'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 회에서 다룰 사건들을 예고한다.이날 방송에서는 7살 때부터 장래 희망을 '살인마'라고 적었던 한 범죄자의 일기장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살인에 집착하며 작성한 기록을 확인한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46일 동안 세 차례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의 사건도 다룬다. 짧은 기간 범행을 반복했던 범죄자의 이중생활과 범행 이후 행동 등이 공개되며 범죄 심리를 살펴본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시즌1 마지막 회는 30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주말극 1위 찍고 시청률 20% 돌파하나…3년 만에 복귀한 안희연, 위기 직면 ('사랑이온다')

    주말극 1위 찍고 시청률 20% 돌파하나…3년 만에 복귀한 안희연, 위기 직면 ('사랑이온다')

    '사랑이 온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안희연이 연이은 위기를 맞는다.29일과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1, 12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을 비롯한 한가네 가족에게 잇따라 사건이 벌어진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최근 방송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주말극 1위에 올랐다. 방송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시청률 20%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앞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이 가족 때문에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알게 됐다. 8년 전 한규림이 돈을 요구했던 녹음 역시 자신과 헤어지기 위해 꾸며낸 거짓말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동안 김무진을 향한 마음을 숨겨왔던 한규림은 결국 감정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렸다.28일 공개된 스틸에는 또다시 위기에 놓인 한규림의 모습이 담겼다.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한규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한규림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문제가 발생한다.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은 경찰서에서 억울함을 호소한다. 평소 태평한 모습과 달리 화가 난 표정으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한규오(배윤규 분)와 한규서(박수오 분)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갈등이 발생한 이유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김무진 역시 고민에 빠진다. 한규림이 8년 동안 숨겨온 진실을 알게 된 그는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특히 현재 장서현(이주연 분)과 연애를 시작한 만큼 과거 연인이었던 한규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정리할지가 향후 전개의 주요 변수가 될

  • tvN 대작 드디어 베일 벗었다…김유정 앞세운 첩보 로맨스 '100일의', 잠입 포스터 공개

    tvN 대작 드디어 베일 벗었다…김유정 앞세운 첩보 로맨스 '100일의', 잠입 포스터 공개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이 밀정으로 변신해 조선총독부에 잠입한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이 김유정의 잠입 포스터를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김유정은 극 중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았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돈을 모으며 살아가던 이가경은 항일 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김현주 분)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된다. 이후 신분을 숨긴 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해 내부로 들어간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이가경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들 사이에 선 이가경은 뒤를 돌아보며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미국행을 꿈꾸던 소녀, 조선총독부로 잠입하다'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유정은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되는 인물의 변화를 그린다. 자신의 삶을 위해 돈을 모으던 이가경이 독립군과 거래를 시작하고, 거짓 신분으로 총독부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제작진은 "이가경의 밀정 임무가 조선총독부에서 시작된다"며 "독립군과의 목숨을 건 거래부터 밀정으로 첫발을 딛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오락가락 편성에 시청률 반토막 났다…KBS '옥문아', 시간대 변경만이 답일까 [TEN스타필드]

    오락가락 편성에 시청률 반토막 났다…KBS '옥문아', 시간대 변경만이 답일까 [TEN스타필드]

    방송인 송은이, 김종국, 홍진경 등이 이끄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또 편성을 옮긴다. 지난 7월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편성을 변경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잦은 이동 속 시청률이 1~2%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게스트 토크에 의존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포맷 역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해 4월, 종영한 지 약 1년 3개월 만에 부활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MC들과 게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문제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 토크쇼다. 지난 26일 KBS 측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도 오후 10시 1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앞당겨진다.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편성 변경이다. 지난해 4월 약 1년 3개월 만에 부활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됐다. 이후 지난 7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요일 및 시간대를 맞바꾸면서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화요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성적도 함께 흔들렸다. 목요일 방송 당시 3~4%대였던 시청률은 금요일 이동 이후 1~2%대로 떨어졌다. 시간대 이동만으로 시청률 하락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변경 전후로 격차가 나타난 것은 분명하다.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하면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이라는 편성 시간도 아쉬웠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MC와 게스트가 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가 주를 이룬다. 장소 이동이나 큰 변화 없이 대화가 이어지는 만큼 늦은 시간대에 시청자를 붙잡기에는 다소 힘이 부족했다는 평가다.편성 변경 이후 시청

  • 전현무 내세우더니 이번엔 강남이다…KBS가 꺼내든 '예능인' 승부수 통할까 ('아시안게임')[종합]

    전현무 내세우더니 이번엔 강남이다…KBS가 꺼내든 '예능인' 승부수 통할까 ('아시안게임')[종합]

    KBS가 지난 월드컵에서 방송인 전현무를 중계진에 합류시킨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을 개막식 해설자로 발탁했다. 스포츠 중계에 예능적 재미와 친근함을 더하려는 KBS의 승부수가 통할지 관심이 쏠린다.28일 서울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과 개막식 해설을 맡은 가수 강남, 음악 감독 김문정, 해설위원 이영표(축구), 박용택(야구), 김태균(야구), 정유인(수영), 기보배(양궁), 장수영(배드민턴)이 참석했다.송 센터장은 강남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요즘 스포츠 중계는 예능과 결합되는 측면이 있다"며 "지난 월드컵에서 전현무를 섭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강남을 발탁해 예능적인 요소를 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BS 중계의 취약점은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고 너무 진중하다는 이미지라고 생각한다"며 "센터장이 된 이후 지난 월드컵부터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중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강남은 "집에 있었는데 섭외 전화를 받고 '왜 나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내 이상화 씨도 '왜 오빠야?'라고 하더라. 그래도 해설위원이 됐으니 공부도 하고 노력해보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시청자들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거짓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누구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아내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고. 강남은 "생방송이니까 말을 조심하라고 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잘해야 하고, 그냥

  • 전현무, 묵혀둔 서운함 터졌다…"강호동과 하고 싶다더니" 이찬원에 발끈 ('전현무계획')

    전현무, 묵혀둔 서운함 터졌다…"강호동과 하고 싶다더니" 이찬원에 발끈 ('전현무계획')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이찬원에게 서운했던 일을 털어놓는다.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스페셜 MC 이찬원, '무명전설' TOP4 황윤성과 함께 대구 맛집을 찾는다.방송에서 전현무는 대화를 나누던 중 이찬원에게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라며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넌 나랑 방송을 그렇게 많이 해놓고 정작 강호동 형님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했더라"며 서운함을 표현한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한 이찬원은 자신이 강호동을 언급했던 이유를 설명한다.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두 사람에게 "결혼은 언제쯤 할 거냐"고 묻자 황윤성은 "한 10년은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다. 이찬원 역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그 이유를 밝힌다.앞서 세 사람은 시청자가 추천한 대구의 한 찜갈비집을 찾는다. 찜갈비를 맛본 황윤성은 "정말로 맛있게 맵다"고 평가하고, 이찬원은 "여기 찜갈비는 트로트네"라고 표현한다.식사 도중에는 황윤성의 과거 아이돌 활동 이야기가 나온다. 이찬원은 "황윤성이 아이돌로 활동할 때도 뽕끼가 있었다"며 그룹 로미오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한다.황윤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녹음할 때 트로트처럼 부르지 말라는 지적을 많이 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당시 녹음 상황을 재현해달라고 요청하고, 황윤성의 노래를 들으며 연이어 "다시"를 외친다. 황윤성은 "하면 할수록 기가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

  • "♥이상화가 왜 오빠냐고" 강남, 아시안게임 중계진 발탁에 속내 밝혔다…"나도 이유 몰라"

    "♥이상화가 왜 오빠냐고" 강남, 아시안게임 중계진 발탁에 속내 밝혔다…"나도 이유 몰라"

    가수 강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막식의 해설을 맡은 가수 강남, 음악 감독 김문정, 해설위원 이영표(축구), 박용택(야구), 김태균(야구), 정유인(수영), 기보배(양궁), 장수영(배드민턴)이 참석했다.이날 강남은 개막식 해설 제안을 받은 당시를 떠올리며 "집에 있었는데 '왜 저예요?'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이상화 씨도 '왜 오빠야?'라고 하더라. 나도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해설위원이 됐으니 공부도 하고 노력해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기 계신 해설위원들은 모두 프로지만 나는 프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를 솔직하게 전달해야 할 것 같다. 시청자들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거짓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누구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아내 이상화가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고. 강남은 "일단 생방송이니까 말을 조심하라고 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잘해야 하고, 공부를 제대로 하고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결혼한 지 벌써 7년이 됐다. 이상화 씨를 옆에서 보면서 운동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서 아시안게임에 나가는지 알게 됐다. 메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 가서 운동하는 모습과 그 자리에 가는 것 자체를 존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잘 해보겠다"고 덧붙였다.'2026 아이치-나고야

  • 이영표, 월드컵 예선 탈락에 고개 숙였다…"시간 지났지만 사과드릴 것" ('아시안게임')

    이영표, 월드컵 예선 탈락에 고개 숙였다…"시간 지났지만 사과드릴 것" ('아시안게임')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월드컵 예선 탈락을 언급하며 사과했다.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막식 해설을 맡은 가수 강남, 음악감독 김문정, 해설위원 이영표(축구), 박용택(야구), 김태균(야구), 정유인(수영), 기보배(양궁), 장수영(배드민턴)이 참석했다.이날 이영표는 지난 월드컵 예선 결과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청률보다 경기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주목할 점으로는 젊은 선수들을 꼽았다. 그는 "연령 제한이 있지만 와일드카드 3장을 포함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젊은 자원들이 있다"며 "해외파 선수도 9명이 참여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좋은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게임이 훨씬 기대된다"고 말했다.성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영표는 "지금까지 결과 예측을 정말 많이 틀려왔다"면서도 "이번에는 자신 있다. 좋은 성적이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KBS 축구 중계의 강점으로는 캐스터와 해설진의 경기 분석을 꼽았다. 이영표는 "KBS는 최고 수준의 캐스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며 "KBS가 오랜 시간 축구 중계로 사랑받은 이유는 경기 전 이 경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길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설명하고 경기 흐름을 짚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발 더 앞서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를 미리 언급하는 것이 KBS

  • "울보택, 갱년기 때문" 박용택, 이번에도 눈물 쏟을까…"금메달 딴다면 울 듯" ('아시안게임')

    "울보택, 갱년기 때문" 박용택, 이번에도 눈물 쏟을까…"금메달 딴다면 울 듯" ('아시안게임')

    야구 해설위원 박용택이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렀다. 행사에는 개막식의 해설을 맡은 가수 강남, 음악 감독 김문정, 해설위원 이영표(축구), 박용택(야구), 김태균(야구), 정유인(수영), 기보배(양궁), 장수영(배드민턴)이 참석했다.이날 박용택은 국제대회 중계 도중 눈물을 보이며 '울보택'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 "선수 시절 국가대표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중계 해설을 하면서 국제대회를 보면 다른 해설위원보다 선수처럼 감정이입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사실 나는 극T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갱년기가 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감도 많이 하게 됐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눈물을 많이 흘릴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KBS 야구 중계의 강점으로는 김태균과의 호흡을 꼽았다. 박용택은 "KBS가 야구 시청률 1위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야구 중계에는 다른 채널에 터줏대감 같은 선배들이 계신다. 이번에는 특별히 김태균 위원을 비싸게 모셨으니 돈값을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 "다른 채널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가 가장 케미가 좋다고 생각한다. 깊이 있게 야구를 보는 팬들도 많지만 가볍게 즐기는 분들도 많다. 그런 시청자들에게 딱 맞는 해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가장 기대되는 선수로는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 곽빈을 꼽았다. 그는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곽빈이 가장 기대된다"라며 &quo

  • "왜 이래라 저래라?" 이서진, 하극상 당했다…거침없는 후배 입담에 초토화 ('비서진;)

    "왜 이래라 저래라?" 이서진, 하극상 당했다…거침없는 후배 입담에 초토화 ('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가수 비비에게 뜻밖의 하극상을 당해 웃음을 안긴다.28일 첫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하루를 함께한다.이날 비비는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이서진과 티격태격한다. 비비는 공연을 위해 2~3개월 동안 몸 관리를 해왔지만 대기실에서 간식을 발견하자 관심을 보인다.이를 본 이서진이 비비가 간식을 먹지 못하도록 막자 비비는 "왜 이래라저래라 해요?"라고 받아친다. 예상하지 못한 후배의 거침없는 반응에 이서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세대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잘 모른다고 밝히자 비비는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이후 이서진과 비비는 한 단어의 유래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 서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논쟁이 이어지고, 결국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방송인 김구라와 지석진에게 연락해 답을 구한다.첫 만남부터 여러 차례 티격태격한 이서진과 비비가 워터밤 현장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비서진'은 스타의 하루를 밀착해 돕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이야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진짜 황재균 맞아?…18kg 감량하고 체지방률 3.9% 찍었다더니 확 바뀐 피지컬

    진짜 황재균 맞아?…18kg 감량하고 체지방률 3.9% 찍었다더니 확 바뀐 피지컬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을 감량한 뒤 촬영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현역 선수 시절과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물에 젖은 셔츠를 입은 채 등 근육과 복근을 드러내는가 하면, 워크웨어와 라이더 스타일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했다.황재균은 이번 촬영을 위해 약 5개월 반 동안 체중 관리에 나섰다. 기존 98kg이었던 체중을 80kg까지 줄이며 총 18kg을 감량했다. 운동량도 상당했다고. 황재균은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병행하고 식단을 관리했다. 그 결과 바디프로필 촬영 당시 체지방률 3.9%를 기록했다.황재균은 "은퇴를 앞두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촬영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스스로를 다잡는 값진 계기가 됐다. 지금은 체지방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2024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일루황'을 개설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출연도 앞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속보] JTBC, 결국 매각 절차 돌입한다…"회생절차 개시 결정"

    [속보] JTBC, 결국 매각 절차 돌입한다…"회생절차 개시 결정"

    JTBC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다. 향후 매각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서울회생법원은 28일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JTBC는 지난 6월 기업회생을 신청한 뒤 채권단과 자율적으로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이후 채권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온 JTBC는 ARS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자율 협의를 계속하는 것보다 법원의 회생절차를 밟는 것이 채권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JTBC 측은 "앞으로 법정 회생절차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겠다"며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염정아 빼고 전부 하차하더니…시즌3로 돌아온 '산지직송', 시청률 1위→ 가족 케미 눈길 [종합]

    염정아 빼고 전부 하차하더니…시즌3로 돌아온 '산지직송', 시청률 1위→ 가족 케미 눈길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이 염정아를 제외한 출연진을 모두 교체한 시즌3에서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게스트 조정석과 함께 태안과 서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전국과 수도권 가구 기준 모두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특히 시즌3는 출연진에 큰 변화를 준 상태로 출발했다. 지난해 7월 종영한 시즌2에는 염정아를 비롯해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출연했지만 시즌3에서는 염정아만 자리를 지켰다. dlgn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시즌3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사실상 새로운 조합을 꾸렸다. 그럼에도 '언니네 산지직송'은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시즌제 예능으로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날 네 사람은 조정석과 함께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염정아가 바지락짬뽕을 만들었고 조정석은 탕수육과 고추잡채 등을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즉석에서 밴드를 결성해 음악을 즐겼다. 강유석은 조정석에 대해 "위트를 타고난 사람이고 주변을 늘 웃게 만든다"며 팬심을 나타냈다.다음 날에는 서산으로 이동해 마늘 수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과 출연진의 마늘 캐기 대결도 벌어졌다. 대표로 나선 노윤서는 1분 동안 32개의 마늘을 캐 제작진을 꺾었다. 그는 "나 미친 사람처럼 캤어"라며 자신의 기록에 놀라워했다.조정석은 마늘밭에서 즉석 브레이크댄스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총 10kg짜리 마늘 9망을 수확했고, 이후 조정석

  • '이혼하자' 이민정, ♥남편 불륜 목격했다…모텔방 들어가는 김지석과 이진이에 분노 [종합]

    '이혼하자' 이민정, ♥남편 불륜 목격했다…모텔방 들어가는 김지석과 이진이에 분노 [종합]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남편 김지석과 이진이가 모텔방에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 4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지원호는 VVIP 패션쇼를 마친 뒤 안희주(이진이 분)와 술자리를 가졌다. 안희주는 과거 밀라노에서 지원호와 만났던 일을 떠올리며 그에게 마음이 있음을 내비쳤다. 당시 예술 학교에 떨어져 힘들어하던 자신을 지원호가 위로해줬다는 것. 안희주는 과거 밀라노에서 소매치기로부터 지원호를 도와준 일을 언급하며 "세 번만 만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술에 취한 지원호는 어머니 류미순(문희경 분)이 운영하는 모텔로 돌아갔다. 이후 지원호와 휴대전화를 바꿔 가진 사실을 알아챈 안희주도 모텔방을 찾았고, 그의 옆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다음 날 잠에서 깬 지원호는 옆에 있는 안희주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려던 순간 지원호의 옷을 가져다주기 위해 백미영이 모텔방을 찾았다. 남편과 안희주가 한 방에 있는 모습을 목격한 백미영은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했다.백미영을 둘러싼 또 다른 삼각관계도 이어졌다. 앞서 VVIP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백미영은 파티에서 과거 연인이었던 캘빈(이현진 분)과 마주했다. 캘빈은 백미영을 따로 불러 꽃다발을 건넸고, 이를 돌려주려던 백미영은 드레스 자락을 밟고 넘어지면서 그의 품에 안겼다. 백미영은 곧바로 캘빈을 밀어내며 "이런 걸로 수작 부릴 생각 마"라고 선을 그었다.이후 캘빈은 백미영이 근무하는 지앤화이트를 찾아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제안했다. 백미영이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