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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소지섭 바통 안보현이 받는다…21.6% 찍은 '김부장' 흥행 이어갈 수 있을까 ('재벌형사')

    소지섭 바통 안보현이 받는다…21.6% 찍은 '김부장' 흥행 이어갈 수 있을까 ('재벌형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후속작 '재벌X형사2'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의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현재 배우 소지섭 주연작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한 가운데, 안보현이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8일 안보현과 정은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진이수 역의 안보현은 스카이 블루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끈다. 가슴에 달린 경찰 배지와 손에 든 금색 수갑은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진이수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가장 화려한 형사가 다시 움직인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시즌2에서 펼쳐질 진이수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반면 진이수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 주혜라 역의 정은채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검은 가죽 재킷과 장갑을 착용한 채 바이크에 앉아 있는 모습은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강력 1팀 신임 팀장인 주혜라는 예리한 눈빛과 단호한 표정으로 존재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완전 범죄, 그딴 건 없어"라는 카피는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주혜라의 수사 철학을 보여주며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제작진은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매력 만점 캐릭터들이 극을 다채롭고 흥미롭게 이끌어갈 예정"이라며 "비주얼도 수사 방식도 서로 다른 진이수와 주혜라가 선보일 유쾌한 공조와 시너지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

  • 5.9% 자체 최고 시청률 갈아치웠다…이재욱, ♥신예은과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섬보이')

    5.9% 자체 최고 시청률 갈아치웠다…이재욱, ♥신예은과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섬보이')

    배우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 마지막 회에서 해피엔딩을 그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재욱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닥터 섬보이' 최종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극 중 이재욱은 섬에서 친구를 잃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도지의를 연기했다. 오랜 상처와 억울한 누명으로 흔들리는 심리,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또 도지의는 헬기 추락 사고의 원인자로 지목되고 약물 복용 의혹까지 받으며 위기를 맞았다. 이에 이재욱은 보직 해제와 편동지소 폐소 위기 등 연이은 시련 속에서도 군수의 횡령 사실을 밝혀내며 지소를 되찾는 도지의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또한 그는 하리(신예은 분)를 향한 진심과 묵묵히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설렘을 안겼다. 각자의 자리로 향한 뒤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는 결말은 두 사람의 이야기는 훈훈함을 안겼다.이처럼 이재욱은 웃음과 설렘, 감동을 오가는 연기로 작품을 이끌었다. '닥터 섬보이'를 통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필모를 추가한 그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정선희, 알고보니 박명수와 ♥애틋한 사이였다…"풍선 고백 준비해, 플러팅 당하기도" ('라스')

    정선희, 알고보니 박명수와 ♥애틋한 사이였다…"풍선 고백 준비해, 플러팅 당하기도" ('라스')

    방송인 정선희가 '라디오스타'에서 박명수와의 애틋한 과거를 회상한다.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하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정선희는 MBC에서 활동하던 시절 박명수와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신인 시절 박명수에게 예상치 못한 플러팅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꿀벌 분장을 한 박명수는 자가인지 전세인지, 근저당은 있는지까지 물어보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고. 정선희는 거침없는 플러팅에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안긴다.이어 정선희는 박명수에게 고백을 받을 뻔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박명수가 차 트렁크에 풍선을 가득 준비해 고백을 계획했지만, 자신이 나타나지 않아 무산됐다고 전한다. 예상치 못한 박명수의 순정 어린 과거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웃음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여걸파이브 시절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정선희는 당시 여성 예능인들의 강한 존재감 탓에 게스트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밝힌다. 또 그는 게스트들이 출연을 부담스러워했던 이유부터 멤버들의 거침없는 활약상까지 공개하며 당시 예능 현장을 돌아본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대호, 경수진과 세컨 하우스 임장 떠났다…서울 떠나 조용한 시골 찾아 ('홈즈')

    김대호, 경수진과 세컨 하우스 임장 떠났다…서울 떠나 조용한 시골 찾아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경수진과 세컨 하우스 임장에 나선다.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나는 김대호, 주우재, 경수진,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연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영월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그린 배경으로 알려진 지역으로, 세컨드홈 특례 지역에 포함돼 1주택자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임장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본집 옆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 중인 김대호,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생활을 하고 있는 경수진이 함께해 영월의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신혼부부의 세컨드 하우스는 차분한 젠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자쿠지까지 갖춰져 눈길을 끈다. 임장 도중 밭일을 하던 집주인 남편과 우연히 만나 세컨드 하우스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아내가 4도 3촌 생활을 하는 반면, 영월에 정착한 남편은 "3대가 서울 출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이어 찾은 곳은 새하얀 외관과 달리 내부를 다채로운 색감으로 꾸민 컬러풀 하우스다. 세컨드 하우스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부부의 퍼스트 하우스로 사용 중인 공간으로, 곳곳에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각자의 개성을 반영해 꾸민 부부의 방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주우재는 "각자 자취하는 것처럼 생활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경수진도 "거의 원룸 같다"며 공감한다.특히 아내

  • 이상민 감독, 44년 만에 첫 예능 토크쇼 출연한다…유재석과 만나 유쾌한 입담 뽐내 ('유퀴즈')

    이상민 감독, 44년 만에 첫 예능 토크쇼 출연한다…유재석과 만나 유쾌한 입담 뽐내 ('유퀴즈')

    부산 KCC 이상민 농구 감독이 44년 만에 첫 예능 토크쇼에 출연한다.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모닥불'과 '섬집아기'를 부른 가수 박인희, 0%의 기적으로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다.방송에서 이상민 감독은 예능 토크쇼에 처음 출연해 44년 농구 인생을 이야기한다. 유재석도 "저도 방송에서 이분을 뵙는 건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표현한 가운데, 이상민 감독은 감독 부임 9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소회와 정규리그 6위에서 우승까지 오른 과정을 전한다.또한 우승 후에도 쉽게 잠들지 못했던 심경과 화제를 모은 '소통형 작전 타임' 비하인드, 감독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특히 "형, 이 멤버로 우승 못하면 큰일 난다"며 부담을 안겼던 서장훈과의 일화도 전할 예정이다.이 감독의 화려했던 선수 시절도 소환된다. '컴퓨터 가드'라 불리며 하루 수천 통의 팬레터를 받았던 일화는 물론, 지방 팬들이 집까지 찾아와 졸지에 '생가 투어'가 펼쳐졌던 에피소드까지 풀어낸다. 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울컥한 고백까지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이상민의 진심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6년 동안 예능과 담 쌓더니…빈지노, 아내 ♥미초바 응원하러 '골때녀' 출격

    6년 동안 예능과 담 쌓더니…빈지노, 아내 ♥미초바 응원하러 '골때녀' 출격

    가수 빈지노가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8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새롭게 돌아온 제2회 GIFA컵의 첫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제2회 G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에는 제2회 GIFA컵이 막을 올린다. 8개 팀이 참가하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만큼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첫 경기에서는 무관팀 원더우먼2026과 파이브스타 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제2회 G리그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FC월드클라쓰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원더우먼2026과의 지난 맞대결에서는 0대5로 패한 바 있다. 특히 마시마가 합류한 이후 원더우먼2026의 전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이번 맞대결 역시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미초바를 응원하기 위해 남편 빈지노가 등장했다. 약 6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빈지노는 FC월드클라쓰의 상징색인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운동선수 배우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있다. (미초바가) 요새 자꾸 연습하러 나가서 저는 아기랑 집을 보고 있는 중이다"라며 웃음을 안겼다.빈지노는 미초바의 합류 소식을 듣고 직접 축구공을 선물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경기장에 들어선 미초바는 남편을 보자 눈시울을 붉혔고, 빈지노는 포옹과 응원으로 힘을 보탰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수근, 데뷔 23년 차에 제대로 굴욕 맛봤다…"재미없어, 지루해" 냉랭한 반응 ('수근스쿨')

    이수근, 데뷔 23년 차에 제대로 굴욕 맛봤다…"재미없어, 지루해" 냉랭한 반응 ('수근스쿨')

    개그맨 이수근이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 아이들에게 굴욕을 당한다.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경북 의성군의 힐링 명소 산운생태공원으로 첫 번째 소풍을 떠나는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된다.방송에서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와 학생들은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소풍 장소를 찾는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나선 이수근은 기타를 꺼내 들고 레크리에이션 강사 출신다운 진행 실력을 보여준다. 8090 감성 노래에 어르신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지만, 아이들은 "재미없다", "지루하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데뷔 23년 차에 굴욕을 맛본 개그맨 이수근이 세대 차이를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어진 스피드 퀴즈 '몸으로 말해요'는 팀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게임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함께할 선생님을 선택하는 시간이 마련되자 임우일은 "선택은 그만하면 안 되냐"며 너스레를 떤다. 앞서 그는 입학 초반 담임 선생님 투표에서 이미주에게 5대 1로 밀린 바 있다. 이에 '선택 PTSD'를 호소한 임우일이 이번에는 학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짝꿍의 얼굴을 그리는 사생대회도 열린다.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짝꿍의 모습을 화폭에 담고, 임우일과 이미주 역시 일일 짝꿍이 되어 서로의 얼굴을 그린다. 그림을 그리던 이미주는 임우일을 향해 "얼굴형이 퍼진 망고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임우일도 "이미주 선생님은 녹말 이쑤시개 같다. 조금 녹은 녹말 이쑤시개"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9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

  • 21.6% 찍은 소지섭, 또 일냈다…해외에서도 통한 '김부장' 넷플릭스 11개국 1위 쾌거

    21.6% 찍은 소지섭, 또 일냈다…해외에서도 통한 '김부장' 넷플릭스 11개국 1위 쾌거

    배우 소지섭의 주연작 '김부장'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22.7%, 전국 평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해외 반응도 뜨겁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공개한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김부장'은 시청 수 105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공개 후 사흘 만에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공개 2주 차에 정상까지 차지했다. 한국과 싱가포르, 태국, 대만, 볼리비아, 페루 등 11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79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화제성도 두드러진다. 7월 1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김부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소지섭도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시청률과 2049 시청률, 화제성은 물론 글로벌 OTT 순위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제작진은 "국내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라며 "국가와 언어를 넘어 작품에 공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남은 방송에서도 기대 이상의 재미와 몰입감을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윤경호 어쩌나…13시간 묵언수행 중 팬 사인회 참석, 수다 본능 참을 수 있을까

    윤경호 어쩌나…13시간 묵언수행 중 팬 사인회 참석, 수다 본능 참을 수 있을까

    배우 윤경호가 13시간 묵언수행과 함께 팬 사인회에 나선다.8일 SBS 드라마 공식 SNS에는 윤경호의 시청률 공약 이행 팬 사인회 안내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지에 따르면 윤경호는 오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팬들과 만난다. 다만 윤경호는 묵언수행 중인 만큼 어떤 말도 할 수 없다.윤경호의 묵언수행은 그가 직접 내건 시청률 공약에서 시작됐다. 윤경호는 지난달 25일 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목표 시청률을 묻는 말에 "10%만 넘어도 대박이지만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복귀했으니 13%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옆에 있던 주상욱이 "13%가 되면 묵언수행 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윤경호는 "그럼 제가 13시간 동안 묵언수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부장'의 흥행으로 윤경호의 공약은 현실이 됐다. '김부장'이 단 2회 만에 15.7%를 기록하며 13%를 넘어선 것. 평소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에서 활약해 온 윤경호가 13시간 동안 묵언수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임영웅, tv에서 한 주 더 본다…'산골총각 영웅' 1회 연장→7부작 방송 편성

    [공식] 임영웅, tv에서 한 주 더 본다…'산골총각 영웅' 1회 연장→7부작 방송 편성

    SBS '산골총각 영웅'이 1회 연장해 총 7부작으로 방송된다.'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이에 '산골총각 영웅'이 인기에 힘입어 1회를 연장해 방송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부작으로 연장된 '산골총각 영웅'은 남은 방송에서도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다음 주에는 곽범, 넉살, 로이킴이 합류한 'NEW 산총각즈'의 산골 생활이 공개되며, 이후에는 '삼시세끼'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차승원과 김도훈이 출연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돌파…'47세' 김남길, 명불허전 연기 실력으로 시청자 홀렸다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돌파…'47세' 김남길, 명불허전 연기 실력으로 시청자 홀렸다

    배우 김남길(47)이 KB국민은행 기업금융 드라마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지난 6월 26일 첫 공개된 KB국민은행 기업금융 드라마 1편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현재는 140만 회를 넘어서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흥행의 중심에는 김남길이 있다. 그는 기업금융 RM 김영진 차장 역을 맡아 주변에서 볼 법한 직장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신뢰감을 주는 눈빛과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으며,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를 통해 기업금융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를 친숙하게 풀어냈다.또한 김남길은 다양한 기업금융 상품과 시스템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무엇보다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김영진 차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지난 3일 공개된 2편 역시 5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0일과 17일 공개될 후속 에피소드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김남길이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예비 아빠 남궁민, ♥진아름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였다…"가방, 옷 자주 사줘" ('옥문아')

    예비 아빠 남궁민, ♥진아름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였다…"가방, 옷 자주 사줘" ('옥문아')

    예비 아빠가 된 배우 남궁민이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준다.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4년 차에 예비 아빠 소식을 알린 남궁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아내 진아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8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 4년 차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인연은 남궁민이 직접 연출한 영화에서 시작됐다고. 남궁민은 당시 진아름의 착하고 순수한 모습에 호감을 느껴 촬영이 끝난 뒤 두 달 동안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힌다. 다만 진아름은 첫 고백을 거절했다고 전해져 그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궁민의 고백과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이어 남궁민은 화제를 모았던 프러포즈 영상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외국 영화를 많이 보다 보니 프러포즈는 무조건 무릎을 꿇고 반지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또 아내와 어색해질 때마다 프러포즈 영상을 다시 찾아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남궁민은 "아내에게 옷이랑 가방을 자주 사준다"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준다. 이어 평소 쇼핑을 즐긴다고 밝힌 그는 "작년까지는 나한테 많이 썼는데, 올해부터는 자제하고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구마 전개 딛고 5.9% 자체 최고 경신…이재욱♥신예은, 유종의 미 거뒀다 ('섬보이')[종합]

    고구마 전개 딛고 5.9% 자체 최고 경신…이재욱♥신예은, 유종의 미 거뒀다 ('섬보이')[종합]

    최근 답답한 전개로 시청률 정체기를 보였던 '닥터 섬보이'가 마지막 화에서 자체 최고 5.9%를 찍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는 서로의 곁을 지키며 상처를 치유했고, 새롭게 한 걸음을 내디뎠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5.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0%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1위,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임시 폐소된 편동 보건지소에 위급 환자가 발생했다. 고창목(김해곤 분)에게 모든 죄를 떠안은 염병철(김윤배 분)이 음주 운전 사고로 크게 다친 것. 심한 출혈로 쇼크 위험에 놓인 상황에서 육하리는 망설임 없이 보건지소로 향해 약품을 챙겼고, 도지의 역시 치료에 나섰다. 두 사람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염병철은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하지만 사람을 살리기 위한 선택은 또 다른 위기로 이어졌다. 환자를 치료한 일이 행정 명령을 어긴 것으로 해석되며 징계 가능성이 제기된 것. 황신혜(주인영 분)는 어른인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나섰고, 최향미(정애연 분)는 고창목과 편동도의 관계 회복, 의료 선진화 계획을 위해 그의 선거를 도울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도지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타협을 거부했다. 또 현치연(홍민기 분)은 동료와 주민들을 위해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설득했다.도지의가 택한 방법은 정면 돌파였다. 그는 연설장에서 고창목의 의료 선진화 사업 자금 횡령 사실을 폭로했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는 고창목의 슬개골이 탈구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이후 도지의는 "시스템을

  • 키스 엔딩에도 시청률 하락했다…서인국♥박지현, 3주 연속 4%대 정체기 ('내일도출근')[종합]

    키스 엔딩에도 시청률 하락했다…서인국♥박지현, 3주 연속 4%대 정체기 ('내일도출근')[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서로를 밀어내던 오해를 풀고 입을 맞췄다. '내일도 출근!' 6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3%를 기록했다. 5회 시청률 4.8%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현재 '내일도 출근!'은 3주 연속 4%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차지윤은 강시우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TF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강시우는 갑작스러운 결정에 "사람은 남지 않지만 커리어는 남는다"라며 만류했지만, 차지윤의 선택이 자신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강시우 역시 차지윤이 자신을 부담스러워한다고 오해하며 거리를 두려 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엇갈림은 이어졌다. 차지윤을 붙잡기 위해 집 앞까지 찾아간 강시우는 그가 좋아하는 크루아상을 건네며 마음을 표현했지만, 이를 모두 "동료라서", "걱정돼서"라는 말로 설명했다. 특히 "동생 같은 마음"이라는 말은 차지윤에게 또 한 번 상처를 남겼고, 차지윤은 서운함을 감춘 채 자리를 떠났다. 반면 강시우는 차지윤이 왜 화를 냈는지 알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했고 두 사람의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글램핑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TF에 남게 하기 위해 마음을 숨긴 채 선을 그었고, 차지윤은 "그만 밀어내시라"라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강시우는 "제가 인정한 동료는 차선임뿐"이라고 말하며 감춰왔던 진심의 일부를 털어놨다. 서로를 밀어내려 할수록

  • 母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 논란…신기루, 입 열었다 "조문객 위한 것, 나도 먹긴 해" ('동상이몽')[종합]

    母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 논란…신기루, 입 열었다 "조문객 위한 것, 나도 먹긴 해" ('동상이몽')[종합]

    개그우먼 신기루가 어머니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를 설치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던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먼저 떠나보내고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오경주 부부와 신기루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신기루는 "슬플 때는 몸을 힘들게 해야 잡생각이 사라진다"라며 두 사람을 위로하고자 뚝섬 한강공원을 찾았다. 오경주가 자전거 코스에 도전하는 동안 신기루와 허안나는 푸드코트를 둘러봤고, 이후 세 사람은 한강 라면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이 과정에서 신기루는 어머니 장례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엄마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가 있었다. 장례를 치를 때 기본 음식 외에도 추가 옵션이 있다. (장례 관계자가) '저건 한강 라면 기계인데 안 보셔도 된다'고 했지만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라면을 세 종류 준비했는데 조문객들이 너무 좋아했다. 이영자 선배도 종류별로 다 드시고 갔다. 식사로도 좋고 술 드실 때도 먹기 좋았다"라며 조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었다고 설명했다.예상치 못한 논란도 뒤따랐다고. 신기루는 "댓글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거기서까지 라면을 먹어야 하냐?'는 말도 있었다"라며 악플에 시달렸던 일을 털어놨다. 이에 허안나는 "언니가 먹으려고 한 게 아니라 조문객들을 위한 것이었다"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나도 먹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모친상 후 미각을 잃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기루는 "상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뭘 먹어야겠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