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해외 일정으로 '전현무계획4'에 2주 연속 불참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곽튜브가 해외 일정으로 '전현무계획4'에 2주 연속 불참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곽튜브가 '전현무계획4' 녹화에 2주 연속 불참했다. 전현무는 지난주에 이어 홀로 먹트립을 이끄는 가운데 이번에는 2AM 완전체와 영덕으로 향한다.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에 이어 영덕에서 먹트립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도 그 녀석은 없다"며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언급한다.

전현무는 영덕에 도착한 뒤 "여기선 다들 대게만 먹으니까 우린 다른 해산물 먹자"고 제안한다. 이에 임슬옹이 "제발 대게 먹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이들은 조개구이와 해산물, 대게를 함께 판매하는 식당으로 향한다.
'전현무계획4'에 2AM 완전체가 출격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 2AM 완전체가 출격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식사를 시작한 조권은 자신이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넷이 있으면 조권만 밥 두 공기를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 같다"고 말했다. 조권 역시 "보통 군 생활을 하거나 35세쯤 되면 살이 찐다던데 저는 둘 다 넘겼다.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탄수화물, 탄산까지 살찌는 건 다 먹는데 왜 안 찌는 거냐"며 부러워했다.

정진운의 남다른 주량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조권이 정진운에게 '맥주 전설'이 있다고 언급하자 임슬옹은 "진운이가 한자리에서 맥주 500cc를 68잔 마신 뒤 바로 해변 플로깅 봉사 활동을 갔다"고 말했다.

'전현무계획4' 10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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