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ENA '맡겨만 주십숏'은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붐, 양세형, 신동, 곽범이 출연해 사람의 아이디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대결을 펼친다.
출연진은 두 팀으로 나뉜다. 붐과 곽범은 사람의 감성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IA팀'을, 신동과 양세형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는 'AI팀'을 맡는다.
두 팀에게 주어진 제작 시간은 2시간이다. 제한 시간 안에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진행해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영상 한 편을 완성해야 한다. 완성된 두 영상 가운데 가게 사장이 최종 결과물을 선택한다.
이에 맞서는 'IA팀'에서는 붐이 감독을 맡는다. 붐이 전체적인 디렉팅을 담당하고, 곽범은 콩트 연기와 아이디어, 편집 등을 활용해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한때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발길이 뜸해진 골목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방법을 고민하다 시작했다"며 "사람의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승부하는 IA팀과 AI 기술을 활용하는 AI팀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재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맡겨만 주십숏'은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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