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하성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하성운이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지난달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 무대에 오르기 위해 워너원 멤버들과 출국했다. 워너원은 약 8년 만에 KCON에서 다시 뭉쳐 무대를 꾸몄다. 공연 이후 하성운은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등 일부 멤버들과 현지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위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이름을 올렸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서라벌 나이프'는 tvN '폭군의 셰프',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3위는 가수 배진영이 차지했다. 배진영은 최근 'KCON LA 2026'에서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역시 저는 워너원이 퍼스널 컬러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CIX로 재데뷔한 배진영은 2024년 팀을 탈퇴한 뒤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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