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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44세 미혼' 영탁,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벌써부터 2세 계획 "아들파인 것 같아" ('슈돌')[종합]

    '44세 미혼' 영탁,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벌써부터 2세 계획 "아들파인 것 같아" ('슈돌')[종합]

    가수 영탁(44)이 은우와 정우 형제를 만나 미래의 자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영탁이 은우, 정우 형제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정우는 영탁을 보자마자 "찐이야 삼촌"이라고 부르며 반가워했다. 영탁이 '찐이야'를 부르자 공연을 지켜보던 정우는 영탁에게 달려가 안기기도 했다.영탁은 정우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고 옆돌기와 헤드스핀을 선보이는가 하면 직접 축구를 가르쳐줬다. 처음 축구를 배운 정우는 공을 차며 금세 흥미를 보였고, 드리블에 이어 골문을 향해 슈팅을 시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권은비는 "이강인 선수 같다"고 말했다. 정우는 골을 넣은 뒤 윙크 세리머니까지 선보였다.은우와 정우의 우애도 영탁의 눈길을 끌었다. 정우가 넘어지자 은우는 동생이 다칠까 걱정해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정우는 은우에게 다가가 "형아 울지 마"라고 위로했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영탁은 "형용할 수 없는 찡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아무래도 아들파인가 봐"라며 훗날 자녀를 갖는다면 아들을 선호할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 "은우와 정우가 행복한 에너지를 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인비와 남기협 부부의 두 딸 인서와 연서의 일상도 공개됐다. 박인비와 남기협은 두 딸 모두에게 골프를 가르쳐볼 생각이라고 밝혔다.첫째 인서는 골프채를 잡고 바닥에 놓인 공을 정확하게 맞혔다. 딸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인비는 "우와"라며 놀라워한 뒤 박수를 보냈다.둘째 연서는 새우와 갈치, 계

  • "전현무 추천이면 믿어" 소유, 남다른 신뢰 눈길…"마음껏 먹을 것" ('끼리끼리')[종합]

    "전현무 추천이면 믿어" 소유, 남다른 신뢰 눈길…"마음껏 먹을 것" ('끼리끼리')[종합]

    가수 소유가 전현무의 음식 추천에 남다른 신뢰를 보였다.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로 여행을 떠난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세 사람은 메기지마에서 패들보드와 물놀이를 즐긴 뒤 다카마쓰로 돌아와 현지 명물인 호네츠키도리를 먹으러 갔다. 이창섭이 식당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묻자 정진운은 "아침에 현무 형이 말해줬다"고 답했다. 소유는 "현무 오빠가 픽했다니까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정진운은 "아침에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다가 다카마쓰에 간다고 하니까 '야, 거기 꼭 가'라고 했다. 문자로 주소를 받았다"며 전현무에게 식당을 추천받았다고 설명했다.세 사람은 영계와 노계 중 어떤 메뉴를 주문할지를 두고 고민했다. 두 종류를 각각 3개씩 주문하자는 의견이 나오자 총무를 맡은 소유는 남은 용돈 때문에 망설였다. 이창섭은 "우리 내일 섬 들어간다. 섬에서 돈 많이 쓸 일 있어? 우리가 도시에서 쓰는 건 여기가 끝"이라며 설득했지만, 소유는 "너 자꾸 나한테 딜하지 마"라고 받아쳤다.정진운도 "우리 지금 70만원 남았다. 먹고 죽자. 딱 40만원만 여기서 쓰자"고 거들었다. 결국 소유는 "먹는 것 가지고 뭐라 안 한다. 마음껏 먹어"라며 두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였다.식사 중에는 정진운의 학창 시절 이야기도 나왔다. 소유는 "(정진운이) 가는 데마다 여자아이들이 따라다녔다"고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정진운은 "내 존재를 모를 수 없었다"며 자신의 모교가 있는 서울 양천구에서도 유명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q

  •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여파에 곤혹 치렀는데…정해인, 이번에는 신세경과 ♥로맨스 호흡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여파에 곤혹 치렀는데…정해인, 이번에는 신세경과 ♥로맨스 호흡

    배우 정해인이 신세경과 9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내년 중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다른 이성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정해인은 극 중 변호사 하도운 역을 맡는다. 하도운은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로, 외모와 능력, 운동 실력까지 갖춘 인물이다. 목표로 삼은 것은 반드시 이뤄내는 성격을 지녔다.한편 정해인은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 역을 맡아 하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으며 4주 연속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다만 작품 공개를 전후해 상대 배우 하영을 둘러싼 친일 집안 논란이 불거지면서 작품에도 뜻밖의 불똥이 튀었다. 정해인 역시 작품 외적인 논란 속에서 주연 배우로 함께 이름이 오르내렸다.이러한 가운데 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다시 로맨스 장르에 나선다. 이번에는 신세경과 오랜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관계 변화를 그릴 예정이다.'러브 바이러스'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또 레전드 ♥BL 드라마 탄생할까…'백상 젊은연극상' 류세일, '소년, 주의' 주인공 낙점

    또 레전드 ♥BL 드라마 탄생할까…'백상 젊은연극상' 류세일, '소년, 주의' 주인공 낙점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을 수상한 배우 류세일이 BL 드라마 '소년, 주의'의 주인공으로 나선다.BL 전문 플랫폼 헤븐리 측이 새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 주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년, 주의'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임시 교사 장기우와 모두가 기피하는 21세 유급생 이현재가 학교에서 만나 서로에게 이끌리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다.류세일은 과거의 상처와 소문으로 교사의 꿈을 잃은 뒤 임시 교사로 살아가는 장기우 역을 맡았다. 류세일은 지난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젊은연극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장기우와 얽히는 낙원고등학교의 21세 유급생 이현재 역에는 신예 하정훈이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드라마에 도전하는 하정훈은 누구도 믿지 못한 채 살아가다 자신에게 편견 없이 다가온 장기우에게 강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제작은 BL 드라마 '회색기류'를 선보였던 낙원맨션이 맡았으며 이손음 감독이 연출한다.헤븐리 측은 "'소년, 주의'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 안에서 피어나는 위험한 감정과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는 두 인물의 끌림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라고 설명했다.'소년, 주의'는 오는 30일 헤븐리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지창욱, 10살 연하 日 여배우와 ♥로맨스…3년 만에 '메리 베리 러브'로 멜로 복귀

    지창욱, 10살 연하 日 여배우와 ♥로맨스…3년 만에 '메리 베리 러브'로 멜로 복귀

    배우 지창욱(39)이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다음 달 7일 공개되는 '메리 베리 러브'는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인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인 농부 카린이 섬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TV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지창욱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는다.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29)는 딸기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시라하마 카린을 연기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섬에서 만나 관계를 쌓아간다.2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공간 기획자였던 이유빈이 딸기밭에서 일하게 된 이후의 모습이 공개되 기대감을 더했다.'메리 베리 러브'는 10월 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닛폰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보라, 만삭에도 반찬가게 운영 강행하더니…결국 모녀 갈등 발발 "다 안 맞아" ('편스토랑')

    남보라, 만삭에도 반찬가게 운영 강행하더니…결국 모녀 갈등 발발 "다 안 맞아"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가 반찬가게 운영 문제를 두고 어머니와 갈등을 빚는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와 어머니가 반찬가게 운영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남보라는 동생과 통화하던 중 "나 파업 중"이라고 말한다. 앞서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아 운영해온 남보라가 돌연 일을 멈춘 이유에 궁금증이 더해진다.이후 남보라의 집을 찾은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이유가 밝혀진다. 두 사람은 반찬가게 운영 방식을 두고 의견 충돌을 빚었던 것. 남보라는 어머니에게 "온 김에 이야기 좀 해"라며 대화를 시작한다.그러나 일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분위기는 점차 냉랭해진다. 남보라는 결국 "엄마와 입맛 빼고 다 안 맞는다"며 답답함을 토로한다.어머니는 만삭인 딸을 걱정하는 속내를 밝힌다. 그는 "만삭인 네가 나와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일단 아이 잘 낳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남보라를 설득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남보라의 출산 과정도 공개된다. 앞서 예고편에서 남보라는 출산을 앞두고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편스토랑'은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하지원, 24년 만에 깜짝 소식…대학교 생활 즐기더니 '대학내일' 표지 모델 발탁 ('유퀴즈')

    하지원, 24년 만에 깜짝 소식…대학교 생활 즐기더니 '대학내일' 표지 모델 발탁 ('유퀴즈')

    배우 하지원이 24년 만에 다시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한다.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8회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하지원을 비롯해 유민준, 밴드 노브레인, 배우 임채무가 출연한다.3년 만에 '유퀴즈'를 다시 찾은 하지원은 최근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유재석은 하지원을 향해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는 분"이라며 반가워한다.하지원은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대학 새내기로 생활하고 있다. 실제 97학번인 그는 49세의 나이에 다시 대학 생활을 경험하며 느낀 점과 지나간 청춘을 마주하며 울컥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특히 하지원은 24년 만에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다시 나선 사연도 밝힌다. 20대 대학생 시절에 이어 다시 한번 표지를 장식하게 된 과정과 촬영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6년 만에 개봉을 앞둔 영화 '비광'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하지원은 극 중 톱스타에서 생계형 배우로 추락한 인물을 연기하며 겪었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한효주, '유미의 세포들' 감독 신작 주인공 됐다…♥로맨스물 '너의 그라운드'로 안방 복귀

    [공식] 한효주, '유미의 세포들' 감독 신작 주인공 됐다…♥로맨스물 '너의 그라운드'로 안방 복귀

    배우 한효주, 공명, 김신록, 성준이 '너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는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 강해환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을 만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비롯해 '마이 유스', '반의 반',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해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한효주는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을 연기한다. 재판에서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변호사였던 서희승은 로펌 대표의 지시로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에 파견되면서 프로야구계에 발을 들인다. 야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지만 승부욕을 앞세워 새로운 일에 적응하던 중 11년 만에 첫사랑 강해환과 재회한다.강해환 역은 공명이 맡는다. 강해환은 고교 시절부터 '천재 투수'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미라클즈의 우완투수다. 선수 생활을 뒤흔든 사건을 겪은 뒤 오랜 슬럼프에 빠졌지만 자신의 에이전트를 자처한 서희승과 다시 만나면서 마운드 복귀에 나선다. 한효주와 공명은 이번 작품에서 11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으로 호흡을 맞춘다.김신록은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의 대표 동치영으로 분한다. 선수 계약과 FA, 연봉 협상 등을 담당하는 베테랑 에이전트로 업계에서 냉정한 협상가로 통하는 인물이다.성준은 강해환의 라이벌 윤이석을 연기한다. 미라클즈의 사이드암 투수인 윤이석은 강해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강해환의 복귀를 바라면서도 마운드에서는 경쟁해야 하는 관계다. 서희승과도 얽히면서 세 사람의

  • 역시 피는 못 속이네…박인비 딸, 심상치 않은 운동 DNA "골프 시켜볼 생각 있어" ('슈돌')

    역시 피는 못 속이네…박인비 딸, 심상치 않은 운동 DNA "골프 시켜볼 생각 있어" ('슈돌')

    골프선수 출신 박인비의 두 딸이 남다른 골프 실력을 보여준다.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 권은비가 함께한다.이날 박인비와 남기협은 두 딸 인서, 연서와 함께 골프장을 찾는다. 두 사람은 "인서와 연서 둘 다 골프를 시켜볼 생각"이라고 밝힌다.38개월인 첫째 딸 인서는 생후 18개월부터 골프채를 잡고 박인비의 스윙 자세를 따라 했다고. 이날도 연속으로 스윙하며 몸을 푼 뒤 골프공을 정확히 맞혀 칩샷에 성공한다.이를 본 권은비는 "골프채로 공을 치기가 어려운데 인서 정말 대단하다"고 놀라워한다. 김종민 역시 "인서가 골프 감각이 있다"고 평가한다.20개월인 둘째 딸 연서도 골프채를 잡는다. 박인비와 함께 퍼팅에 성공한 연서는 이후 혼자 스윙 자세를 취하며 골프장을 돌아다닌다.박인비도 직접 퍼팅 실력을 보여준다. 8m가 넘는 거리에서 퍼팅에 나선 그는 공을 홀컵에 넣는 데 성공한다. 이를 지켜본 박인비의 아버지는 "다시 시합 나가면 안 될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슈돌'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tvN 야심작 드디어 베일 벗는다…최고 17.5% 찍은 '우영우' 감독과 의기투합 ('100일의')

    tvN 야심작 드디어 베일 벗는다…최고 17.5% 찍은 '우영우' 감독과 의기투합 ('100일의')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이 베일을 벗는다.다음 달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연출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합류했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한다. 이가경은 소매치기로 돈을 모아 미국으로 떠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던 중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받고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다. 이후 '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감춘 채 밀정 활동에 나선다.박진영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 역을 맡는다. 김태웅은 일제의 내선일체 정책이 본격화되던 시기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양자가 돼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아버지를 따라 조선총독부에 들어가 영어 통역관으로 근무하던 중 통역생 금서희와 만나게 된다.2일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가경과 김태웅의 만남이 담겼다. 이가경은 양장을 입고 경성역을 오가며 한 남성의 지갑을 훔치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한복 차림으로 생활하고 있다.제작진은 "이가경과 김태웅이 경성역에서의 첫 만남부터 제대로 얽힌다"며 "서로를 향한 거짓과 의심에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

  • 17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했다…BTS에게 샤라웃 당한 노브레인, 오늘(2일) '유퀴즈' 출격

    17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했다…BTS에게 샤라웃 당한 노브레인, 오늘(2일) '유퀴즈' 출격

    밴드 노브레인이 17년 만에 유재석과 다시 만난다.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8회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노브레인을 비롯해 유민준, 하지원, 임채무가 출연한다.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노브레인의 이성우와 황현성은 이날 유재석과 17년 만에 재회한다. 이들은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유재석과 만난 바 있다.최근 방탄소년단(BTS)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노브레인을 샤라웃 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와 황현성은 RM을 향해 "예술 한 번 할까요?"라며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두 사람은 노브레인이 결성되기까지의 과정도 돌아본다. 이성우는 수능 당시 답을 찍은 뒤 2교시 도중 시험장을 나왔던 일화와 크라잉넛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며 멤버들의 집을 전전했던 시절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KBS, '태계일주' 작가와 손 잡았다…알파고 대국 10주년 기념해 '백수 이세돌' 기획

    [공식] KBS, '태계일주' 작가와 손 잡았다…알파고 대국 10주년 기념해 '백수 이세돌' 기획

    KBS가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유지혜 작가와 손잡고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을 선보인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을 거둔 이세돌이 다양한 일터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와의 5번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특히 4국에서 거둔 승리는 알파고를 상대로 한 인간의 유일한 승리로 남았다. 이후 이세돌은 2019년 프로기사에서 은퇴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새로운 일에 나선 이세돌의 모습이 담겼다. 한 포스터에서는 낡은 스쿠터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며, 다른 포스터에서는 고층 빌딩 외벽에 로프를 매단 채 유리창을 닦고 있다.앞서 이세돌은 지난달 27일 잠실야구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이후 맥주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돌아다녔다. 당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 사람이 진짜 이세돌 맞느냐", "AI에게 일자리를 잃은 자의 근황"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모습 역시 '백수 이세돌' 촬영의 일환으로, 자세한 과정은 방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백수 이세돌'의 연출은 '홍김동전', '메소드 클럽' 등을 연출한 이명섭 PD가 맡는다. ENA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에 참여한 유지혜 작가도 합류했다.'백수 이세돌'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소유, 과거 증언 나왔다…"남자애들 다 붙어 있어" 학창 시절 인기 얼마나 많았길래 ('끼리끼리')

    소유, 과거 증언 나왔다…"남자애들 다 붙어 있어" 학창 시절 인기 얼마나 많았길래 ('끼리끼리')

    가수 소유의 학창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를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모습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소유와 초등학교 동창인 정진운은 소유가 전학 왔던 당시를 떠올리며 "창문에 남자애들 다 붙어 있었어"라고 말한다.이어 정진운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털어놓는다. 그가 소유의 전학 당시 이 같은 감정을 느낀 이유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창섭은 연습생 시절 2A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당시 정진운과 한 무대에 섰던 이창섭은 관련 일화를 전하고, 정진운도 당시를 회상한다.이 밖에도 세 사람은 패들보드를 타고 일본 현지 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이어간다.한편 '끼리끼리'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탁재훈도 질색했다…김상혁, 소개팅서 무슨 말 했길래 "멀쩡하다 이상해져" ('신랑수업')

    탁재훈도 질색했다…김상혁, 소개팅서 무슨 말 했길래 "멀쩡하다 이상해져" ('신랑수업')

    방송인 탁재훈이 소개팅만 하면 달라지는 김상혁의 모습에 답답함을 드러낸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송해나의 주선으로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김상혁에게 탁재훈은 "평소에는 멀쩡한데 소개팅만 하면 이상해지더라"라며 고개를 젓는다. 앞선 소개팅에서 김상혁이 긴장한 나머지 상대방에게 여러 차례 실언했던 것을 언급한 것.김상혁 역시 당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한다. 그는 "저도 모르게 계속 헛소리가 나오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이에 송해나는 김상혁을 위해 기존과 다른 방식의 소개팅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송해나는 "김상혁이 딱딱한 소개팅 자리를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자만추' 스타일의 소개팅을 마련해 봤다"고 설명한다.이후 김상혁은 무궁화호 기차에 앉아 소개팅 상대를 기다린다. 그는 "어떤 분이 올까"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승객들이 기차에 오를 때마다 주변을 살핀다. 앞선 소개팅에서 실수를 연발했던 김상혁이 이번에는 송해나가 주선한 상대와 어떤 만남을 이어갈지 주목된다.'신랑수업2'은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찬원, 대구 토박이라더니…녹화 중 사투리 남발→동향 출신과 유쾌한 호흡 ('톡파원')

    이찬원, 대구 토박이라더니…녹화 중 사투리 남발→동향 출신과 유쾌한 호흡 ('톡파원')

    가수 이찬원이 녹화 도중 대구 사투리를 쏟아낸다.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에서의 극한 수행 체험과 모로코 셰프샤우엔 여행, 미국 뉴욕의 고급 주택 투어가 펼쳐진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미국 뉴욕 출신의 '대구계 미국인' 제이슨이 출연한다. 수준급의 대구 사투리를 구사하는 제이슨의 등장에 대구 출신 이찬원도 반가움을 표하며 사투리로 대화를 이어간다.두 사람은 대구 토박이들만 아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제이슨은 이찬원에게 자신이 '히야(형)'라며 서열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 웃음을 더한다.일본에서는 현지 톡파원이 극한 수행에 나선다. 먼저 일본 기업의 신입사원들도 정신 수련을 위해 찾는다는 천광사를 방문해 불경을 독송하고 맨발로 왕복 달리기 100회를 소화한다. 차가운 폭포수를 맞으며 견디는 수행도 진행한다.이어 도쿄의 한 식당을 찾아 대왕 벌레와 참새 등을 통째로 튀긴 음식을 맛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은 낯선 음식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미국 뉴욕에서는 고급 주택을 둘러본다. 첫 번째로 찾은 브루클린의 타운하우스에는 음식 전용 승강기와 홈 사우나 등이 갖춰져 있다.이어 뉴욕현대미술관(MoMA) 인근에 위치한 고급 주택도 소개된다. 해당 주택에서는 센트럴파크와 허드슨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특히 한 달 관리비가 약 2700만원이라는 설명에 김숙은 "현실성이 없다"고 반응한다.한편 '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