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한효주, 공명, 김신록, 성준이 '너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는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 강해환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을 만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비롯해 '마이 유스', '반의 반',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해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한효주는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을 연기한다. 재판에서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변호사였던 서희승은 로펌 대표의 지시로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에 파견되면서 프로야구계에 발을 들인다. 야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지만 승부욕을 앞세워 새로운 일에 적응하던 중 11년 만에 첫사랑 강해환과 재회한다.강해환 역은 공명이 맡는다. 강해환은 고교 시절부터 '천재 투수'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미라클즈의 우완투수다. 선수 생활을 뒤흔든 사건을 겪은 뒤 오랜 슬럼프에 빠졌지만 자신의 에이전트를 자처한 서희승과 다시 만나면서 마운드 복귀에 나선다. 한효주와 공명은 이번 작품에서 11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으로 호흡을 맞춘다.김신록은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의 대표 동치영으로 분한다. 선수 계약과 FA, 연봉 협상 등을 담당하는 베테랑 에이전트로 업계에서 냉정한 협상가로 통하는 인물이다.성준은 강해환의 라이벌 윤이석을 연기한다. 미라클즈의 사이드암 투수인 윤이석은 강해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강해환의 복귀를 바라면서도 마운드에서는 경쟁해야 하는 관계다. 서희승과도 얽히면서 세 사람의
골프선수 출신 박인비의 두 딸이 남다른 골프 실력을 보여준다.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 권은비가 함께한다.이날 박인비와 남기협은 두 딸 인서, 연서와 함께 골프장을 찾는다. 두 사람은 "인서와 연서 둘 다 골프를 시켜볼 생각"이라고 밝힌다.38개월인 첫째 딸 인서는 생후 18개월부터 골프채를 잡고 박인비의 스윙 자세를 따라 했다고. 이날도 연속으로 스윙하며 몸을 푼 뒤 골프공을 정확히 맞혀 칩샷에 성공한다.이를 본 권은비는 "골프채로 공을 치기가 어려운데 인서 정말 대단하다"고 놀라워한다. 김종민 역시 "인서가 골프 감각이 있다"고 평가한다.20개월인 둘째 딸 연서도 골프채를 잡는다. 박인비와 함께 퍼팅에 성공한 연서는 이후 혼자 스윙 자세를 취하며 골프장을 돌아다닌다.박인비도 직접 퍼팅 실력을 보여준다. 8m가 넘는 거리에서 퍼팅에 나선 그는 공을 홀컵에 넣는 데 성공한다. 이를 지켜본 박인비의 아버지는 "다시 시합 나가면 안 될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슈돌'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이 베일을 벗는다.다음 달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연출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합류했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한다. 이가경은 소매치기로 돈을 모아 미국으로 떠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던 중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받고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다. 이후 '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감춘 채 밀정 활동에 나선다.박진영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 역을 맡는다. 김태웅은 일제의 내선일체 정책이 본격화되던 시기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양자가 돼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아버지를 따라 조선총독부에 들어가 영어 통역관으로 근무하던 중 통역생 금서희와 만나게 된다.2일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가경과 김태웅의 만남이 담겼다. 이가경은 양장을 입고 경성역을 오가며 한 남성의 지갑을 훔치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한복 차림으로 생활하고 있다.제작진은 "이가경과 김태웅이 경성역에서의 첫 만남부터 제대로 얽힌다"며 "서로를 향한 거짓과 의심에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
밴드 노브레인이 17년 만에 유재석과 다시 만난다.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8회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노브레인을 비롯해 유민준, 하지원, 임채무가 출연한다.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노브레인의 이성우와 황현성은 이날 유재석과 17년 만에 재회한다. 이들은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유재석과 만난 바 있다.최근 방탄소년단(BTS)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노브레인을 샤라웃 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와 황현성은 RM을 향해 "예술 한 번 할까요?"라며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두 사람은 노브레인이 결성되기까지의 과정도 돌아본다. 이성우는 수능 당시 답을 찍은 뒤 2교시 도중 시험장을 나왔던 일화와 크라잉넛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며 멤버들의 집을 전전했던 시절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가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유지혜 작가와 손잡고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을 선보인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을 거둔 이세돌이 다양한 일터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와의 5번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특히 4국에서 거둔 승리는 알파고를 상대로 한 인간의 유일한 승리로 남았다. 이후 이세돌은 2019년 프로기사에서 은퇴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새로운 일에 나선 이세돌의 모습이 담겼다. 한 포스터에서는 낡은 스쿠터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며, 다른 포스터에서는 고층 빌딩 외벽에 로프를 매단 채 유리창을 닦고 있다.앞서 이세돌은 지난달 27일 잠실야구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이후 맥주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돌아다녔다. 당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 사람이 진짜 이세돌 맞느냐", "AI에게 일자리를 잃은 자의 근황"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모습 역시 '백수 이세돌' 촬영의 일환으로, 자세한 과정은 방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백수 이세돌'의 연출은 '홍김동전', '메소드 클럽' 등을 연출한 이명섭 PD가 맡는다. ENA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에 참여한 유지혜 작가도 합류했다.'백수 이세돌'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소유의 학창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를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모습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소유와 초등학교 동창인 정진운은 소유가 전학 왔던 당시를 떠올리며 "창문에 남자애들 다 붙어 있었어"라고 말한다.이어 정진운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털어놓는다. 그가 소유의 전학 당시 이 같은 감정을 느낀 이유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창섭은 연습생 시절 2A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당시 정진운과 한 무대에 섰던 이창섭은 관련 일화를 전하고, 정진운도 당시를 회상한다.이 밖에도 세 사람은 패들보드를 타고 일본 현지 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이어간다.한편 '끼리끼리'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이 소개팅만 하면 달라지는 김상혁의 모습에 답답함을 드러낸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송해나의 주선으로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김상혁에게 탁재훈은 "평소에는 멀쩡한데 소개팅만 하면 이상해지더라"라며 고개를 젓는다. 앞선 소개팅에서 김상혁이 긴장한 나머지 상대방에게 여러 차례 실언했던 것을 언급한 것.김상혁 역시 당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한다. 그는 "저도 모르게 계속 헛소리가 나오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이에 송해나는 김상혁을 위해 기존과 다른 방식의 소개팅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송해나는 "김상혁이 딱딱한 소개팅 자리를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자만추' 스타일의 소개팅을 마련해 봤다"고 설명한다.이후 김상혁은 무궁화호 기차에 앉아 소개팅 상대를 기다린다. 그는 "어떤 분이 올까"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승객들이 기차에 오를 때마다 주변을 살핀다. 앞선 소개팅에서 실수를 연발했던 김상혁이 이번에는 송해나가 주선한 상대와 어떤 만남을 이어갈지 주목된다.'신랑수업2'은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녹화 도중 대구 사투리를 쏟아낸다.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에서의 극한 수행 체험과 모로코 셰프샤우엔 여행, 미국 뉴욕의 고급 주택 투어가 펼쳐진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미국 뉴욕 출신의 '대구계 미국인' 제이슨이 출연한다. 수준급의 대구 사투리를 구사하는 제이슨의 등장에 대구 출신 이찬원도 반가움을 표하며 사투리로 대화를 이어간다.두 사람은 대구 토박이들만 아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제이슨은 이찬원에게 자신이 '히야(형)'라며 서열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 웃음을 더한다.일본에서는 현지 톡파원이 극한 수행에 나선다. 먼저 일본 기업의 신입사원들도 정신 수련을 위해 찾는다는 천광사를 방문해 불경을 독송하고 맨발로 왕복 달리기 100회를 소화한다. 차가운 폭포수를 맞으며 견디는 수행도 진행한다.이어 도쿄의 한 식당을 찾아 대왕 벌레와 참새 등을 통째로 튀긴 음식을 맛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은 낯선 음식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미국 뉴욕에서는 고급 주택을 둘러본다. 첫 번째로 찾은 브루클린의 타운하우스에는 음식 전용 승강기와 홈 사우나 등이 갖춰져 있다.이어 뉴욕현대미술관(MoMA) 인근에 위치한 고급 주택도 소개된다. 해당 주택에서는 센트럴파크와 허드슨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특히 한 달 관리비가 약 2700만원이라는 설명에 김숙은 "현실성이 없다"고 반응한다.한편 '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다인과 결혼한 가수 이승기가 '더 리슨' 새 시즌에 합류해 버스킹에 나선다.SBS '더 리슨'이 오는 10월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새 시즌의 제목은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로, 지난해 11월 종영한 시즌5 이후 약 1년 만에 방송된다.'더 리슨'은 2021년 첫 방송된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가수들이 여러 지역을 찾아 관객 앞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과정을 담는다.이번 시즌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이영현, 테이, DK,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신예영,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 등 총 14명이 출연한다.출연진은 전국 각지를 찾아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솔로 무대뿐만 아니라 출연진 간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별 솔로곡과 단체곡은 음원으로도 발매된다.한편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이달 촬영을 시작해 다음 달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병4 : 사보타주'에서 부대 내 총기사고 은폐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지난 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4회는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3회 3.4%에서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1.9%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주말 대민지원에 나선 2중대의 모습과 함께 부대 내 총기사고를 둘러싼 갈등이 그려졌다.방송은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훈련소 시절로 시작됐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던 박민석에게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은 김현욱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가까워졌지만, 현재 박민석은 자신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김현욱을 이해하지 못했다.2중대에는 주말 대민지원 명령이 내려졌다. 부대원들은 'A급 전투복'을 입으라는 지시에 기대를 품었지만 현장에서는 진흙탕 속 복구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지친 부대원들에게 "여러분은 지금 국가에서 보낸 가장 완벽한 A급 구원군이다"라고 격려했다.오석진(이상진 분)은 대민지원 현장에서 만난 할머니(김영옥 분)의 부탁으로 축대를 쌓고 장독대를 나르는 등 각종 일을 맡았다. 벌집 제거와 닭장 청소, 전기 수리까지 이어졌고 꽃무늬 몸뻬를 입은 채 작업하는 모습도 그려졌다.대민지원을 마친 뒤 부대에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공식 카페에 대대가 총기사고를 은폐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온 것. 해당 내용이 상급 부대에 보고되면서 연대장의 질책과 부모들의 항의가 이
방송인 강호동과 붐이 1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올랐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은 1년 만에 재회한 강호동과 붐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강호동은 "노래를 부르면서 퍼포먼스까지 해내야 하는 프로그램은 '천만기인쇼'가 최초"라고 소개했고, 붐은 "1년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천만기인쇼'는 기인과 스타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인과 스타에게 각각 200점씩 총 400점이 주어지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첫 번째 기인으로는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이 등장했다. 그는 크기와 무게가 다른 유리병과 스테인리스 양푼을 쌓아 올리고 움직이는 액자 프레임 위에 촛불을 세웠다. 이어 이소나가 올라탄 오토바이를 세우는 도전까지 선보여 국민판정단으로부터 165점을 받았다.진성은 자신의 곡 '태클을 걸지마'를 부르며 밸런싱 아트에 도전했다. 의자와 막걸리잔, 공병 등을 활용해 중심 잡기에 나선 그는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공병탑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에어리얼 실크 아티스트 전아람은 약 10m 높이에서 천을 이용한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실크를 타고 수직 낙하하거나 공중을 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강호동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전아람은 192점을 받으며 이날 등장한 기인 가운데 가장 높은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6)이 이번에는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연인인 BJ 케이(본명 박중규·37)도 함께 입건됐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과 케이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케이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 등을 대신 처방받은 뒤 지난 6월 과즙세연과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케이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먼저 전해졌으나 과즙세연 역시 같은 사건으로 입건된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이들의 약물 복용 정황은 과즙세연이 구급실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입건 전 조사(내사)를 거쳐 지난 7월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이에 과즙세연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지난 1일 숲(SOOP) 생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처방받은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약 안 했다. 대리처방 안 했다. 탈색 전에 조사받았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한편 과즙세연과 케이는 공개 열애 중인 BJ 커플이다. 케이는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 활동을 시작해 현재 약 7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과즙세연은 2019년 방송을 시작했으며 유튜브 구독자는 약 30만명이다.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공개한 뒤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과즙세연은 2024년 방시혁 의장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영
배우 신세경이 치과의사로 분해 정해인과 9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1일 더프레젠트컴퍼니 측이 "신세경이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 중 신세경은 정해인이 연기하는 변호사 하도운의 첫사랑이자 9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 강채린 역을 맡는다.'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다른 이성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과 최보윤 감독이 연출하고 최수영, 남인영 작가가 집필한다.신세경이 맡은 강채린은 치과 페이닥터로, 한 길만 걸어온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오랜 연애에서 오는 익숙함과 편안함 속에서 새로운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 역을 맡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또 '세작, 매혹된 자들', '런 온',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러브 바이러스'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러브 바이러스'는 내년 중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 '연애박사'가 첫 방송을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추영우와 김소현의 로맨스를 담은 무드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연애박사'는 지난달 12일 별세한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안 감독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밀회'(2014), '졸업'(2024) 등 다수의 멜로 작품을 연출했다.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당시 신예였던 정해인을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했고, 정해인은 이 작품을 계기로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두 청춘의 사랑과 대학원 생활을 그린다.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공개된 티저에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하나의 우산을 나눠 쓰고 걷거나 버스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로봇 공학에서 새로운 길을 찾은 인물이다. 김소현이 맡은 임유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박민재를 만나 로봇 공학에 발을 들인다.'연애박사'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한 뒤 3회에서 3.4%까지 올랐다. 방송 3회 만에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2중대가 수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 휴식 대신 현장에 투입된 2중대 대원들이 쓰러진 통나무를 밀고 커다란 바위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작업을 마친 듯 길바닥에 줄지어 주저앉은 대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오석진(이상진)은 또 다른 상황에 놓인다. 군복 대신 화려한 꽃무늬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그가 대민지원 현장에서 어떤 일을 맡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앞서 박민석(김민호)은 자신을 향한 김현욱(이원정)의 수상한 행동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훈련소 시절 박민석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김현욱이 과거 "박민석,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 사실도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이 새로운 갈등으로 떠올랐다.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대해 "2중대가 대민지원을 나서는 동시에 신화부대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며 "박민석의 끝나지 않은 위기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조백호의 고민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 4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