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그룹 활동에 나섰다. 음악 활동과 함께 라디오 DJ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계약 종료를 앞두고 SNS를 통해 회사 관계자들을 위한 작별 선물을 준비한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와의 동행은 끝났지만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Lemon Tang', 'RUDE!'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담겼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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